[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후원회장으로 정형근 전 의원을 영입했다.
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산 북구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정 전 의원을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 후원회장으로 모시기로 했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북구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검사 출신인 정 전 의원은 1996년 15대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갑에 출마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후 이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그러나 18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고, 이 지역구를 박민식 전 의원이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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