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관위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는 통상 절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와 관련한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단순 이송용 상자로, 투표 종료 후 폐기하는 것이 통상적 절차라고 설명했다.
  • 선관위는 투표용지 매수와 일련번호는 공문으로 관리돼 보관상자 없이도 확인 가능하며, 인쇄 비율 의혹 제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거자료 폐기' 보도에 반박
"인쇄 매수 확인할 유일한 수단 아냐"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송파구선관위의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의혹을 밝힐 수 없게 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일부 언론은 '인쇄 매수 1900매' 등이 표기된 보관상자를 송파구선관위가 9일 폐기했으며, 해당 상자는 송파구선관위가 확정 유권자 수의 절반에 못 미치는 투표용지만 준비했다는 의혹을 밝힐 자료라고 보도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51단독 김지연 부장판사(가운데)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6·3지방선거 당시 잠실7동 제2투표소 현장을 찾아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함께 투표용지 부족 관련 증거보존 신청관련 현장검증에 나서기 전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에 대해 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인쇄 매수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용지 보관상자는 선거일에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용지를 보관·이송하는 용도의 종이 상자다.

상자에 들어있던 투표용지는 유권자가 기표해 투표함에 투입되거나 남은 용지의 경우 '잔여투표용지 봉투'에 넣어 개표소로 이송된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상자에 들어있던 모든 투표용지는 투표함 또는 잔여투표용지 봉투에 들어가 개표소로 이송되므로 투표가 종료되면 보관상자는 단순한 종이상자에 불과하다"며 "통상적으로 투표마감 이후 투표소에서 자체 폐기한다"고 설명했다.

선관위는 "송파구선관위를 비롯한 모든 구·시·군 선관위가 관할 투표소에 배부한 투표용지의 매수와 일련번호는 공문으로 세부내역을 기록하기 때문에 보관상자에 부착된 종이가 없더라도 현재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보관상자가 폐기돼 투표용지 인쇄 비율의 하한선인 50%에 못 미치는 수량을 준비했음을 밝힐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