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은 한 전 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출마할 유력 후보지로 꼽혔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8일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부산 북구갑 출마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인이 예측 가능하고 선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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