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롬바이오가 7일 한국임업진흥원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 AI 활용 산림자원 양산 플랫폼 구축과 4종 작물 표준화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
- 식품연구소가 추출 공정 최적화와 기능성 평가를 맡아 2030년까지 28억원 사업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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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프롬바이오는 자사 FB종합기술원 식품연구소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산림자원 특화 양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요 산림 작물 4종의 원물 표준화와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프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농업회사법인 렛츠팜, 클라비, 한국농수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이다.

프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이번 과제에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공정을 맡는다. 담당 분야는 산림자원 기반 추출 공정 최적화, 세포 단계 기능성 평가, 지표 성분 분석 등이다.
회사는 식품연구소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 원물의 표준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기능성 바이오 소재로서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홍인기 FB종합기술원 원장이 총괄책임자를 맡는다. 식품연구소의 주요 연구 인력도 과제에 참여한다.
전체 사업비는 28억3800만원 규모다. 프롬바이오는 이 가운데 약 6억6750만원의 연구비를 배정받아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 마련에 참여한다.
프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그동안 보스웰리아 추출물, 매스틱 검 등 기능성 원료를 발굴하고 제품화해 왔다. 회사는 이번 과제 선정을 계기로 천연물 유래 신소재 파이프라인을 산림자원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롬바이오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 원료의 국산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국책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 기능성 원료 인정과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인기 FB종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과제는 식품연구소가 쌓아온 천연물 성분 분석 및 효능 검증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스마트 양산 체계와 연구소의 표준화 기술을 접목해 산림자원이 건강기능식품 및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