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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CM 발주금액 5.8조…전년比 0.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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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발주금액 증가…토목·기타 분야는 감소
지자체 발주 늘고 공공기관 발주 줄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지난해 CM(건설사업관리) 발주금액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월별 CM 발주금액 변동 추이 [자료=한국CM협회]

12일 한국CM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CM 발주금액은 5조8068억원으로, 전년(5조8485억원) 대비 0.7% 하락했다. 발주건수는 2163건으로 전년(2190건) 대비 1.2% 감소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26억8000만원으로 1000만원 늘었다.

공종별로는 건축 분야 발주금액이 2조8367억원으로 전년 2조7140억원 대비 4.5% 증가했다. 발주건수도 1042건으로 전년 1031건보다 1.1% 늘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27억2000만원으로 전년 26억3000만원보다 9000만원 증가했다.

토목 분야 발주금액은 2조9526억원으로 전년 3조294억원 대비 2.5% 감소했다. 발주건수는 1108건으로 전년 1118건 대비 0.9% 줄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26억6000만원으로 전년 27억1000만원보다 5000만원 감소했다.

발주자별로 보면 국가기관 발주금액은 7906억원으로 전년 7688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발주건수는 354건으로 전년 338건보다 4.7% 늘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22억3000만원으로 전년 22억7000만원보다 4000만원 감소했다. 

업무범위별로는 설계(설계 전 포함)~시공단계 발주금액이 2386억원으로 전년 1573억원 대비 51.7% 증가했다. 발주건수는 55건으로 전년 26건 대비 111.5% 늘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43억4000만원으로 전년 60억5000만원보다 17억1000만원 줄었다.

시공(시공 후)단계 발주금액은 5조5159억원으로 전년 5조6655억원 대비 2.6% 감소했다. 발주건수는 2036건으로 전년 2064건보다 1.4% 줄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27억1000만원으로 전년 27억4000만원보다 3000만원 감소했다.

설계(설계 전)단계 발주금액은 523억원으로 전년 257억원 대비 103.5% 증가했다. 발주건수는 72건으로 전년 100건 대비 28.0% 감소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7억3000만원으로 전년 2억6000만원보다 4억7000만원 늘었다. 업무단계별로 보면 시공단계 발주 비중은 전체의 95.0%를 차지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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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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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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