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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 대체 아시아쿼터 무사웰 등록... OK저축은행전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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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봄배구 진출 경쟁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는 한국전력이 순위 상승을 뒷받침할 아시아쿼터 선수 등록을 마무리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6일 파키스탄 국가대표 출신 미들 블로커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의 선수 등록 절차를 전날 완료했으며, 해당 내용을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공식 공시했다. 이로써 무사웰은 한국전력 소속 선수로서 V리그 무대를 밟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서울=뉴스핌] 한국전력의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인 무사웰. [사진 = 한국전력] 2026.01.06 wcn05002@newspim.com

등록 절차가 끝난 만큼 무사웰은 이날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맞대결에서 V리그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전력은 그의 등록명을 '칸'이 아닌 '무사웰'로 정했으며, 등번호는 16번을 부여했다.

신장 198㎝의 무사웰은 미들 블로커로서 속공과 중앙 블로킹을 핵심 역할로 맡을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기존 몽골 국적 미들 블로커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이 지난달 5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친 이후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자,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시아쿼터 교체를 결정했다.

무사웰은 파키스탄과 이란 리그를 거쳐 지난해 몽골 리그 알타인 바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는 최우수 미들 블로커상을 수상했고, 블로킹 부문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1일 한국에 입국한 무사웰은 빠르게 팀에 합류해 적응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최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팀의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함께했다.

한국전력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성적은 11승 8패, 승점 30으로 리그 4위에 올라 있으며, 이날 5위 OK저축은행(9승 10패·승점 28)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경우 3위 KB손해보험(10승 10패·승점 31)을 제치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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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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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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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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