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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출산휴가·육아휴직 원스톱 신청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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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저출산 대응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출산휴가 신청 한 번으로 육아휴직까지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신청 제도가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 도입됐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사진=동해시청] 2023.08.23 onemoregive@newspim.com

이 제도는 출산휴가를 신청할 때 이후 사용할 육아휴직까지 한 번에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 것으로, 반복 서류 제출과 승인 과정을 줄여 출산·육아기 직원의 행정적 부담을 크게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은 그동안 육아휴직 사용 장려, 배우자 출산휴가 활성화, 가족친화 근무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운영, 임신·출산 직원 보호 제도 강화 등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통합신청제 도입은 가족친화 정책의 연장선에 있는 조치로, 인사·복무 제도 전반을 출산·육아 친화적으로 재정비하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용빈 이사장은 "출산과 육아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출산휴가·육아휴직 통합신청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출산가족 축하 프로그램, 가족친화 인센티브 확대 등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출산·육아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다듬을 계획이다. 또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직원이 머물고 싶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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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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