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부동산 시장 안정 의지를 거듭 밝혔다.
-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 수도권 집중 완화와 수요 억제로 시장 안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미국 뉴욕 유엔 총회 참석과 멕시코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강남 불패와 부동산 투기 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다시 한 번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을 소개한 게시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날인 21일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약 24만호, 총 119만호 공급하는 내용의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전체 공급 물량의 77%인 92만호는 수도권에 배정하고 62만5000호는 신혼·양육 가구와 미혼 청년, 고령 가구에 우선 배분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대국민 기자회견에서도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정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해 공급과 규제 차원에서 모든 할 수 있는 일을 다할 것"이라며 "부동산 불패 신화를 무너뜨리고 누구도 못 했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이 정부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을 위한 금융 지원은 확대해 공급을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며 주택 수요에 대한 금융은 절연해 최대한 수요를 억제할 계획"이라며 "2차 행정·공공기관 이전으로 기관들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면 수도권 주택 부족도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