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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박지훈 후반 맹활약, 정관장 삼성 꺾고 3연승...KCC 제치고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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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안양 정관장이 연장 끝에 7위 서울 삼성을 꺾고 3연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22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서 90–82로 연장승을 거뒀다. 연승을 이어가며 삼성전 2연패, 삼성전 홈 3연패 사슬도 끊었다. 시즌 16승(8패)째를 거두며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부산 KCC(15승8패)를 제치고 단독 2위가 됐다.

정관장 박지훈이 슛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이웅희 기자= 2025.12.22 iaspire@newspim.com

박지훈(19점 5어시스트 4스틸)이 4쿼터에만 8점을 넣었고, 연장전에서도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숨죽이고 있던 홈팬들을 4쿼터 열광하게 만들었다.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3점슛 3개 포함 21점을 넣었고, 렌즈 아반도와 박정웅도 나란히 10점씩 더했다. 김종규는 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이날 정관장은 초반 삼성의 3점포를 막지 못해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1쿼터 삼성 앤드류 니콜슨과 이관희에 3점슛 2개씩을 허용해 21-22로 뒤졌다. 2쿼터 역시 3점포 화력에서 밀렸다. 정관장은 전반 3점슛을 12개 중 2개만 성공시켰다. 성공률이 17%에 그쳤다. 반면 삼성은 3점슛 성공률 53%(8/15)를 기록했다.

정관장 오브라이언트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이웅희 기자= 2025.12.22 iaspire@newspim.com

전반을 40-47로 뒤진 정관장은 3쿼터 앞선 압박을 강화해 추격을 시작했다. 3쿼터 삼성의 3점슛 성공률을 17%(1/6)까지 떨어트렸다. 그 사이 아반도가 3쿼터에만 8점을 넣으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주춤하던 박지훈이 4쿼터 날아다녔다. 4쿼터 중반 연속 4점과 스틸을 성공시키며 72-71로 첫 역전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44.1초 전에는 또 한 번 돌파 후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며 79-73을 만들었다. 삼성도 그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정관장은 종료 2.1초전 삼성 한호빈에 동점 3점포를 맞아 79-79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박지훈의 활약은 연장까지 이어졌다. 81-82로 뒤지던 상황에서 역전 3점포를 꽂았다. 득점 성공 후 팔을 번쩍 들어 올려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브라이스 워싱턴의 자유투 2개로 86-82로 앞선 정관장은 종료 20.4초 전 얻은 박지훈의 자유투로 88-82까지 달아나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삼성 앤드류 니콜슨이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사진=KBL] 이웅희 기자= 2025.12.22 iaspire@newspim.com

2연패를 당한 삼성은 시즌 14패(9승)째를 기록했다. 전반까지 불을 품었던 3점포가 후반 식어버렸다. 앤드류 니콜슨이 3점슛 3개 포함 26점을, 이관희가 3점슛 2개 포함 16점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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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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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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