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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시험·검증 기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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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분야 지역 대표 시험·검증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최근 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지표 국제표준인 'ISO/IEC TS 4213:2022'에 대한 국제표준 시험기관으로 국가공인 시험·교정기관 인정기구인 KOLAS로부터 인정을 획득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12.19 gyun507@newspim.com

이번 인정을 통해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공지능 성능 평가 시험을 공인된 절차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ISO/IEC TS 4213:2022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모델의 분류 성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술 규격으로 ▲정확도(Accuracy) ▲정밀도(Precision) ▲재현율(Recall) ▲F1-score 등 분류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필요한 지표 및 평가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품 상용화 및 검증 지원을 위해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과 지역 디지털품질관리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면서 ▲디지털제품 시험·검증 지원 ▲품질 전문가 양성 ▲품질 인식 확산 등 지역의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역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산업AI 국제인증 시험·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 내 유일한 산업 AI 분야 전문 시험·평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인공지능(AI)분야 시험 인정범위 추가는 기존 인정 범위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시스템의 품질을 포함해 향후 대전 지역 기업뿐 아니라 전국 단위 기관 및 기업의 AI·디지털제품 시험·검증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공인 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분야 시험에 대한 KOLAS 인정범위 확대는 대전 지역 디지털 기업의 AI 기술 신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 기반의 시험·평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산업 발전과 더불어 공공·민간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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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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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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