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충북 도시재생사업 5곳 선정…국비 550억 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충주·제천·진천 등 원도심 활성화·정주환경 개선 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5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청주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총 5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청주시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계획도. [사진=충북도] 2025.12.19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쇠퇴한 구도심을 되살리고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지는 ▲청주 성안동 지역특화재생 ▲청주 우암동 노후 주거지 정비 ▲충주 용산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제천 화산동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천 교동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등 5곳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착수해 최대 2030년까지 추진된다.

청주시 성안동에는 국비 150억 원이 투입돼 '성 안의 뮤지엄 몰'이 조성된다.

역사·문화·청년 활동을 융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미디어 파사드와 도시 갤러리, 청년 창업 공간이 들어서며 중앙공원과 연계한 보행 환경 개선으로 원도심 재생을 이끈다.

우암동 노후 주거지에는 같은 금액의 국비가 배정돼 주차장·안마당 조성과 도로 정비 등 기초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다.

어린이 돌봄 센터와 실내 체육 시설, 세대 통합 거점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되어 주민 편의와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충주 용산동에는 행정복지센터, 공유 부엌, 청소년 문화공간 등을 갖춘 '거룡 어울림센터'가 새로 들어선다.

국비 5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주민 소통과 복지 서비스의 허브 역할을 맡는다.

제천 화산동 인정사업(국비 50억 원)은 기존 문화시설을 리모델링해 공연장, 음악 감상실, 시민 문화 지원 공간을 아우르는 '생활 문화 충전소'를 조성한다.

문화광장과 지하주차장도 함께 만들어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

진천 교동지구는 국비 150억 원을 투입해 마을 도로와 주차장, 침수 구역을 정비하고 노인·다문화·어린이 복합 공간을 마련한다.

생활 안전성과 공동체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충북도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도시재생사업 44곳에서 총 387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17곳은 완공, 27곳이 진행 중이다.

정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선정은 시·군과 도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활력을 복원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인 만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