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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2025년 지방정부 청소년 정책 성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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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은행회관서 개최…청소년정책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 참석
우수 청소년정책 시행 19개 지방정부 정부 표창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5년 지방정부 청소년정책 성과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정책 담당 공무원과 청소년활동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여성가족부가 3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가 성평등가족부 현판을 설치하고 있다. 2025.09.30 gdlee@newspim.com

우수 청소년정책을 펼쳐온 19개 지방정부에 대한 정부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선정된 서울 송파구는 구립청소년수련·이용시설을 8개 운영하며 실내 서바이벌장과 미국 MIT 국제 팹랩 인증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차별화된 창의적 문화공간을 제공한 점이 주목받았다.

부산 기장군은 청소년 주도 기획프로그램인 '달밤달초 청소년어울마당'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으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교복비 및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복지 체계를 구축한 노력도 수상 이유 중 하나다.

경북 경주시는 해오름 동맹 문화교류와 화랑문화제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문화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활동을 활발히 진행했으며, 청소년전담공무원 배치를 통해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은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소년 성장 기반을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북 장수군은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와 군수와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했으며, 서울 동작구는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인 동작S클래스와 동작쌤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 아이디어를 참여 예산 제도와 연계해 지역 정책에 반영하였고, 경기 고양특례시는 진로 및 창업 체험 프로그램과 이동상담버스 등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통해 높은 평가를 얻었다.

강원 평창군은 청소년 한마음축제와 홍보영상 제작 등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했으며, 충북 보은군은 일본 미야자키시와의 국제교류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등으로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했다.

성평등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수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정책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앙·지방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성지 성평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현실과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정책이 꼭 필요하다"며 "성평등부는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통해 전국적으로 청소년정책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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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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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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