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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민의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릴레이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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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 발표
44개 사업과 시·정부·국회 협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1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열고, 대정부 건의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기본 주제로, 지역 발전 전략을 국가 발전 전략으로 연계하고,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1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사진=부산시] 2025.11.19

이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및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박형준 시장,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민·관·정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 시는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구체화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44개 세부 추진사업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중심 컨트롤타워 구축, 시-정부-국회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원활한 사업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포함했다.

이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시장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과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건의과제에는 ▲가덕도 신공항 적기 개항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통과 ▲해수부 기능 강화 및 해양 공공기관 이전 ▲해운물류 대기업 본사 부산 유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포함됐다.

또 ▲북극항로 선도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 ▲해사전문법원 부산 개원 ▲UN(유엔) 해양총회 부산 유치 ▲국제해운거래소 부산 설립 등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이행돼야 할 9건의 필수과제를 발표했다.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은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대한민국 성장 패러다임 혁신을 위한 핵심적인 비전"이라며 "국민의힘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충분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여기에 국회·정부·민간의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과 K-해양강국 실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전략인 만큼, 앞으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는 12월 중 2·3회차 릴레이 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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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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