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게임즈가 3일 엑스엘게임즈와 PC MMORPG '아키에이지 S'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 '아키에이지 S'는 원작 핵심 가치 유지하며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PC 최적화 신작으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 카카오게임즈는 검증된 MMORPG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하며 아키에이지 IP를 다양한 플랫폼·장르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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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엑스엘게임즈 개발 신작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아키에이지 S'는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원작 '아키에이지'의 초대 기획팀장과 프로듀서를 역임한 김경태 PD가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기존 지식재산권(IP)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트렌드를 반영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권한을 확보했다. 그간 축적한 MMORPG 퍼블리싱 및 라이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원작 '아키에이지'는 2013년 출시 이후 깊은 세계관과 높은 자유도, 대규모 전투 등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국내 대표 IP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아키에이지 워', 2024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에 이어 이번 신작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IP를 확대하고 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아키에이지 S'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IP의 본질적인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관호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MMORPG 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카카오게임즈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원작의 정체성을 잘 담아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키에이지 S'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