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이 21일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5원을 18분기 연속 유지했다.
- 국제유가 상승에도 물가 부담과 적자 감안해 동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2년 3분기 후 18분기 연속 동결
kWh당 7.3원 인상요인…수익성 감소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을 동결했다.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는 올해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행과 같이 ㎾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지만, 물가부담을 감안해 일단 동결한 것으로 보인다.
◆ 연료비 조정단가 18분기 연속 유지
이로써 연료비 조정단가는 지난 2022년 3분기부터 18분기 연속으로 ㎾h당 5원이 적용되고 있다.
전기요금은 ▲연료비 조정단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 요금 등 4가지로 구성된다. 이 중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남은 3개 요금도 조정하지 않을 경우 전기요금은 동결된다.
연료비 조정요금은 석탄·천연가스·유류 등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요금이다. 해당 분기의 연료비 변동분을 직전 3개월간 평균 연료비와 비교해 결정한다.
전기요금은 한전이 연료비 조정단가 변경안을 작성해 산업통상부에 제출하면 산업부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한전에 통보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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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h당 7.3원 인상요인 있지만 동결
한전의 전기요금 산정내역을 보면, 기준연료비(688.64/kg)에 변동연료비 등은 감안한 필요조정단가는 kWh당 55.01원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연료비 인하요인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다만 3분기 전기요금 발표 당시 kWh당 -3.4원과 비교하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전은 최종 연료비조정단가를 상한선인 kWh당 +5원을 적용했다. 이는 지난 2021년 이후 4년간 누적 영업적자가 20조원 이상 쌓여 있는 상황에서 재무구조가 다소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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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연료비가 하락한 상황이지만,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려면 10년 이상 현재의 흑자구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전은 "연료비조정단가를 1kWh당 7.3원 적용해야 하지만 연재 5.0원 적용을 유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