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배 의원은 3일 서울시당위원장 도전을 선언하고 서울 탈환·총선 승리 비전을 밝혔다다
- 서울시장 선거 연패를 반성하며 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총선플랜본부 설치 등 비상 총력체제 전환을 약속했다
- 청년특별본부·정책연구소·레벨업위원회로 청년 권한 강화와 정책 혁신을 추진해 서울 탈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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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총선플랜본부 가동 예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서울시당위원장 후보로서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에 서울시 민주당의 자원과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향후 2년간 서울시당을 이끌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최근 세 차례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연이어 패배했다"며 "이제 서울시당을 비상한 총력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동산과 주거 문제, 불안정한 일자리와 치솟는 생활비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민과 청년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는 깊은 반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정에 강력히 대응할 '서울시정 특별대응본부'를 즉시 설치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총선플랜본부'를 일찍부터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당 청년특별본부'를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인 권한과 기회를 보장하고, 당원총회 의무화와 전 당원 정책투표제를 통해 당원이 함께 결정하는 서울시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거·교통·일자리·돌봄 등 시민의 삶을 해결할 '서울시당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서울민주당 레벨업위원회'로 서울민주당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2년, 서울 민주당의 미래를 결정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서울시당을 서울 탈환과 총선 승리를 위한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