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3일 "민주당이 이기는 길은 하나다. 합리적 중도층을 우리 지지로 돌려세우고 영남의 1200만 유권자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 때마다 민주진보진영이 총결집해도 겨우 이기는 이런 정치지형을 바꾸지 않으면 민주당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승리는 어렵다"며 "영남의 대표 임미애를 최고위원으로 뽑아달라"고 했다.

임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광주, 전남, 전북이 이재명 후보에게 보내준 지지는 85%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였다"며 "그런데도 겨우 이겼다"고 짚었다.
이어 "민주당의 전략적 자산 임미애를 선택함으로써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전략의 진심을 알리고 영남과 소통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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