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미애 의원은 28일 최고위원 선거에서 양극화와 싸우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이 민생·경제 비전으로 경쟁해야 하며 국민은 관심없는 주제로 다투는 상황을 끝내야 한다고 했다.
-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소외계층을 챙기며 을지로정신을 강화해 양극화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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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본선에 오른 임미애 의원은 28일 "양극화와 싸우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전당대회에서 민생경제 살리기와 양극화 해소 같은 내용들이 다뤄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최고위원 후보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양극화와 싸우는 민주당의 비전을 만들겠다"고 각오을 다졌다.

임 의원은 지난 22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민주당이 양극화 문제를 의제로 내세워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는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우 전 국회의장의 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임 의원은 "지금 민주당이 싸워야 하는 대상은 국민의힘도, 내부 권력투쟁도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민생·경제를 위한 비전을 두고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국민의힘은 지리멸렬 정당 유지조차 어려운 상황인데 왜 국민들이 집권 여당을 걱정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냐"고 반문했다. 임 의원은 "국민은 관심없는 주제로 멸칭까지 써가며 다투는 상황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임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들이 성과를 내는 속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챙기는 것이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제1 임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 의원은 "우리 사회 양극화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농업 농촌 현장에서도 양극화 문제가 극심하다"며 "우 전 의장이 말한 민주당의 을지로정신(사회적 약자 보호)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