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미애 의원이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두고 사필귀정을 언급했다.
- 윤 전 대통령은 대선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형 확정시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해야 한다.
- 임 의원은 국민의힘의 책임과 함께 민주당이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기는 정당이 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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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임미애 의원이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를 두고 "이제야 사필귀정, 모든 것이 바로잡혀간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종심까지 가야겠지만 이 정도로 확실한 사실관계를 뒤집기는 어렵다"며 "국민의힘은 당선보전금 반환을 미리 준비해야겠다"고 했다.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은 이날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형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대선 때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
임 의원은 "대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 만큼 엄중한 사안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겪지 않았어도 될 불법 비상계엄까지 겪었다"고 했다.
임 의원은 민주당에도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국민의힘은 정당 유지 자체가 어려운 정도로 지리멸렬해 국민들이 믿고 기댈 곳은 민주당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할 집권여당인데 전당대회에서 민생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선택받는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며 "남은 전당대회 기간 동안 이기는 민주당,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고위원 후보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