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에게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 박 의원은 당규상 후원회장을 맡지 못해 대신 후원금을 보냈다며 임 의원 부부의 경북 지역 도전 이력을 소개했다
- 박 의원은 다른 후보 후원 한도가 이미 찼다며 당원과 국민에게 보수 강세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는 임 의원 후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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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임미애 의원에게 500만원 후원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임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지만 당내 경선에서는 동료 의원이 후원 회장을 맡을 수 없다는 당규에 따라 오늘 500만원 후원금을 보냈다"고 했다.

박 의원은 "빨간나라(대구·경북)에서 파란옷이 어울리지 않는다며 늘 실패를 거듭하지만 이분 부부는 파란옷을 고집한다"며 임 의원 부부의 이력을 소개했다.
경북 의성 출신인 임 의원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선출직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위원 후보에 올랐고, 남편인 김현권 전 의원 역시 2004년부터 경북지역 광역단체장 및 국회의원 선거에 민주당 계열 정당 소속으로 다섯 차례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박 의원은 "다른 후보들에게 후원할 수 있는 개인 후원 한도는 꽉 찼다"며 "당원 동지, 국민들은 빨간나라에서 고군부투하는 임 의원에게 후원해달라"고 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