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가 3일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 예산과 국도비전략팀장을 전담자로 지정해 주2회 국회 상주 근무를 한다
- 국회의원실과 소통 창구를 일원화해 국비 확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국회 현장 지원 담당제는 그동안 각 사업 부서가 국회의원실과 개별 소통을 하면서 종합적인 대응이 미흡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전담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원주시는 8월부터 예산과 국도비전략팀장을 이 제도의 전담자로 지정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국회 및 서울 사무소에서 상주 근무할 예정이다. 사무실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내에서 운영된다.
주요 역할로는 국회의원실과 원주시의 각 부서 간 일원화된 소통 창구 역할, 지역 핵심 사업 추진 및 국비 확보를 위한 밀착 대응, 원주시 및 관계 기관의 국회 방문 시 현장 지원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 권오경 예산과장은 "그동안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이 일원화되지 않아 예산 반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대응이 어려웠다"며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국회와의 소통을 개선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