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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양광전력① 태양광 침체기 속 주가∙실적 나홀로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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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침체기 속 이뤄낸 성장세에 큰 의미 부여
연내 주가 170%↑, 시총 4000억 위안 관문 돌파
3분기 단일 순이익 규모, 상장 후 최고치 기록
'수익성+현금흐름+자산건전성' 뚜렷한 개선세

이 기사는 11월 5일 오후 4시1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태양광 산업이 '양광전력 시대'로 진입했다"

중국의 한 현지 매체는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통합 기업 양광전력(陽光電源∙SUNGROW 300274.SZ)에 대해 이 같은 평을 내렸다.

태양광 업계 전반이 침체기에 접어들며 주가와 실적 모두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3분기 두 자릿수의 실적 성장률을 기록하고 최근 역대 처음으로 시가총액 4000억 위안 돌파라는 이정표적 기록까지 남긴 양광전력은 역주기 성장 신화의 전형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양광전력의 성장잠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역주행을 이끈 핵심 동력은 무엇인지,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지 시장의 관심 포인트를 짚어 보고자 한다.

◆ 태양광 침체기 거슬러 '역주행', 그 의미는?

올해 9월 24일 역대 처음으로 시총 3000억 위안을 돌파한 양광전력은 10월29일 장중 한때 4000억 위안을 넘어선 뒤, 다음 날인 30일 종가 기준으로 4036억13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시총 관문을 단계적으로 돌파했다. 한달 새 시총을 1000억 위안(약 20조 540억원) 가량 끌어올린 셈이다.

28일 공개한 3분기 실적 성적표를 통해 탄탄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입증한 것이 투자자들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주가 상승을 견인한 핵심 배경이 됐다.

약 한달 간(9월 24일~10월 30일 기준) 양광전력의 주가는 37% 올랐고, 올해 들어 누적 주가 상승폭은 171%에 달해 A주 신에너지 섹터 내에서도 주가 상승률 기준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시총 4000억 위안이라는 수치는 태양광 섹터에서 역대 최고점은 아니다. 2021년 11월 1일 중국 태양광 모듈 업계 선두기업 융기실리콘자재(隆基綠能∙LONGi 601012.SH)가 시총 5423억78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치를 기록한 동시에 태양광 설비 섹터 내 시총 1위를 차지했다.

융기실리콘자재의 시총 1위 타이틀은 지난해 3월 양광전력에 의해 빼앗겼고, 그 이후로도 양광전력은 지속적으로 시총을 높여가며 현재까지 태양광 설비 섹터 내에서 시총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2021년 당시는 전세계적으로 태양광 시장이 호황기였던 때로, 주식시장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귀한 몸'으로 평가되던 시기였다. 하지만, 2023년 하반기부터 심층적 조정기로 진입해 현재까지도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대다수 관련 기업들은 실적은 물론 주가가 하락세를 걷고 있다.

현재 태양광 설비 섹터에서 시총이 1000억 위안을 넘는 상장사는 양광전력, 융기실리콘자재, 그리고 글로벌 리더급의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생산∙판매업체 통위그룹(通威股份 600438.SH)의 3개사가 전부다.

10월 31일 종가 기준 시총 1위는 양광전력으로 3934억9600만 위안, 2위는 융기실리콘자재로 1599억7300만 위안, 3위는 통위그룹으로 1115억5900만 위안을 기록 중이다.

양광전력은 태양광 설비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기 속에서도 나홀로 역주행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행보에 더욱 큰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04 pxx17@newspim.com

◆ '수익성+현금흐름+자산건전성' 모두 A+  

태양광 업황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드러난 양광전력의 압도적인 지배력은 독보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3분기 실적을 통해 입증됐다. 

10월 28일 공개된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개 분기(1~3분기) 영업수익(매출)은 664억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5%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8억8100만 위안으로 56.34%나 늘었다. 주목할 점은 이 순이익 규모가 이미 2024년 한 해 전체 순이익 규모(110억 4000만 위안)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3분기 단일 분기 매출은 228억6900만 위안, 순이익은 41억4700만 위안으로 각각 20.83%와 57.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이래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이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이다.

올해 3개 분기 전체 GPR은 34.88%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5%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태양광 산업과 에너지 저장 산업 모두에서 유례없이 높은 수준이다.

수익성뿐 아니라 경영의 질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되며, 올해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99억1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3.14%(11배 이상) 급증했다.

매출채권 잔액은 271억8000만 위안으로 연초 대비 4억6000만 위안 감소했고, 제품 판매를 통한 현금 수취액은 31.38% 증가하여 현금 회수 능력이 뚜렷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생산설비 확장과 연구개발 투자에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부채율 또한 한층 더 낮아지며 자산건전성 또한 개선됐다.

9월 말 기준 양광전력은 52억 위안의 부채를 상환했으며, 1년 내 만기 도래 부채는 전년 동기 대비 61.84%, 장기차입금은 34.87% 줄었다.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R&D) 투자도 이어졌다. 올해 3개 분기 연구개발비는 31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억6000만 위안 증가했다.

<中 양광전력② 인버터 이어 '에너지저장'으로 제2의 성장기><中 양광전력③ 독일·홍콩 상장 추진,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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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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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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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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