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웹젠이 8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코믹마켓 C108'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를 출품한다.
코믹마켓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연 2회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다. 웹젠은 2024년 상반기부터 이 행사에 테르비스를 5회 연속 출품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 부스는 여름 해변의 불꽃놀이를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과 일본의 유명 코스플레이 모델 11명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행사도 진행된다. 기존 게임 캐릭터부터 새로운 수영복 코스튬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르비스는 지난해 개발 기간 연장을 공식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알린 바 있다. 웹젠은 코믹마켓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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