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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헌절 연휴 기간에 내린 폭우로 경북 의성과 안동 지역에 극심한 호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황명석 행정부지사가 21일 호우 피해지인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호우 피해 복구 현장회의를 주재하고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초대형산불' 이재민 11세대에 대한 복구 대책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도로 통제 구간 해제, 도로 복구, 안전 펜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에 주력하는 한편 ▲응급 복구 신속 추진▲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 지원 및 심리 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 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에 총력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사진=경북도] 2026.07.21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