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베트남 증시] 外人 매도 전환에도 상승 마감...IT株 ↑, 통신株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VN 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678.50(+15.07, +0.91%)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68.69(+4.04, +1.53%)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2일 베트남 증시는 상승했다. 호찌민 VN지수는 0.91% 오른 1678.50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1.53% 상승한 268.6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직전 거래일 대비 강세로 출발했지만 개장 초반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며 반락했다. 오후 장 초반까지 매도세가 지속됐으나 거래 막바지에 이르러 매수세가 몰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이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VN지수가 중요한 이정표(1670포인트)를 되찾았다며,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심리가 강화됐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평가했다.

직전 거래일 대비 유동성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호찌민 거래소에서 1조 5150억 동, 하노이 거래소에서 1889억 동 이상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HPG(Hoa Phat Group), VCI(Viet Capital Securities JSC),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CEO(C.E.O Group Joint Stock Company), IDC(Development Investment Construction JSC) 등에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됐다.

이날 정보기술(IT) 섹터가 4% 이상 급등하며 주요 섹터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FPT(FPT Corporation), CMG(CMC Corporation), ELC(Elcom International Joint Stock Company), DLG(DLG Group Joint Stock Company)의 기여도가 컸다.

반면, 통신 서비스 섹터는 주요 섹터 중 유일하게 하락세를 연출했다. VGI(Viettel Global Investment JSC), VNZ(VNG Corporation), CTR(CMC Telecom Corporation)이 하락을 압박했다.

[그래픽=비엣 스톡 캡처] 베트남 증시 호찌민 VN지수 22일 거래 추이

베트남 증시 랠리 속 투자 열기가 고조되면서 주식 신용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VN지수는 3분기에만 약 21% 급등했다. 베트남 매체 더 인베스터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신용대출) 잔액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약 370조 동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분기 말 대비 78조 동 늘어난 것으로, 베트남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다.

10조 동 이상의 신용대출 잔액을 보유한 증권사만 13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증권사의 총 신용대출 잔액은 262조 7800억 동으로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지난 20일 시장이 급격한 조정을 받으며 과도한 신용융자거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아직은 관리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현지 규정에 따르면, 증권사의 총 신용공여액은 자기자본의 200%를 초과할 수 없다. 지난 2분기 말 기준 모든 증권사의 총 자본은 약 287조 동으로, 시장 전체 신용공여액 대비 자기자본 비율은 10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기준 현재 이 비율은 약 120%로, 추가 대출 여력이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