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묵호신협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제43차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해묵호신협과 동해묵호신협봉사단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호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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