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만호제강이 31일 자사주 638만5040주를 소각했다
- 발행주식은 약 15.4% 줄어 주당가치 지표가 개선됐다
- 로봇 관련 계열사 인수로 모빌리티·로봇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강선 및 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자기주식 638만 5040주 소각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 이사회 결의로 확정한 자사주를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등록 말소 절차를 거쳐 소각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4150만주에서 3511만 4960주로 약 15.4% 감소했다.
회사에 따르면 발행주식총수가 줄어들면서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실질적 가치가 높아진다.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BPS) 등 주당가치 지표도 개선된다.

만호제강은 최근 산업용 로봇 전장 및 제어시스템 기업 'MH시스템즈'와 로봇 하드웨어 및 정밀가공 기업 'MH다이나믹스'를 인수했다. 기존 소재 기술과 연계해 모빌리티·로봇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만호제강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이자 지속적인 주주환원의 출발점"이라며 "전장사업과 로보틱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성과가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