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주에이알티가 31일 운영자금 40억원 조달을 결정했다
- 일반공모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각 20억원씩 마련한다
- 매출 성장세를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으로 잇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주에이알티가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총 4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31일 한주에이알티는 일반공모 방식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와 아르테미스2호조합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각각 약 20억원씩 총 4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조명·리퍼 플랫폼 등 매출 기반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매출 증가를 안정적인 이익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한주에이알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 축소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손실 폭을 줄였다.
특히 조명 사업과 휴대폰·노트북 리퍼 사업, 플랫폼 사업 등 실질적인 매출 기반을 갖춘 사업군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확보할 자금을 기존 성장사업의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 운영 안정성 강화 등에 활용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주에이알티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단순한 유동성 보강이 아니라 1분기에 확인된 매출 성장 흐름을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매출 기반이 확인된 사업을 중심으로 자원을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구조와 흑자전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