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브젠은 31일 전문경영인 중심 성장체제 강화를 위해 경영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 전배문 대표는 보통주 20만주를 유용희 대표에게 증여해 책임경영과 성장 전략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 오브젠은 잘레시아 인수합병 이후 조직과 사업영역을 재편해 풀스택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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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실행력 강화
기술·사업화 연계 조직체계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풀스택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브젠은 전문경영인 중심의 성장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경영체계를 정비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공시한 '임원·주요주주의 특정증권등 거래계획보고서'와 관련해 전배문 대표이사가 보유한 보통주 20만주를 유용희 대표이사에게 증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식 증여는 합병 이후 사업 확대에 맞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성장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오브젠은 올해 잘레시아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기존 AI CRM 사업을 넘어 데이터 플랫폼과 AI 전환(AI Transformation)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풀스택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개발(R&D) 역량과 사업화 역량을 결합한 성장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유용희 대표는 투자 유치와 코스닥 상장, 잘레시아 인수합병 등을 주도해 왔으며, 사업 개발 경험과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데이터 기술의 사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브젠은 조직 운영체계도 함께 정비했다.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고객 대응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실행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축해 AI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AI 산업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사업화와 시장 실행력이 중요한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AI·데이터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