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 재무장관 "셧다운, 성장에 직격탄"…파월 후임 인선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장세 이어온 美 경제 "셧다운이 변수"
고용시장 불안 조짐...ADP '예상 하회'
농민 지원·파월 후임 인선도 언급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미국 경제 성장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센트 장관은 이날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정부를 셧다운시키고 국내총생산(GDP)을 깎아내리는 방식은 올바른 대화가 아니다"라며 "GDP, 성장, 그리고 일하는 미국인 모두에게 타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셧다운 사태가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나왔다. 미 의회는 여전히 예산 집행을 위한 임시 지출안(CR) 처리에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사진=블룸버그]

성장세 이어온 美 경제 "셧다운이 변수"

미국 경제는 올 상반기 부진을 딛고 2분기 연율 3.8%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이어왔다. 애틀랜타 연준의 GDP나우 추정치는 3분기에도 같은 수준의 성장률을 점치고 있다.

역대 셧다운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이번 사태가 길어질 경우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태로 업무가 중단된 75만여 명의 연방 공무원 상당수를 영구 해고하겠다는 위협을 현실화할 경우 타격은 더 커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그저 정치적 수사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그는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하킴 제프리스 하원 대표는 약하고 혼란스럽다. 그들은 미국 국민을 대표하지 못한 채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 고용시장 불안 조짐

노동시장은 이미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ADP에 따르면 9월 민간 고용은 3만2000명 감소하며 고용 부진을 드러냈다. 주간 실업수당 청구는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인력 컨설팅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올해 발표된 해고 규모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 농민 지원·파월 후임 인선도 언급

베센트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농업 지원 대책과 연준 차기 의장 인선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오는 화요일 대두 산업을 중심으로 한 농가 지원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2026년 5월 만료)와 관련해 "차기 의장 후보군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약 11명의 후보와 1차 면접을 마쳤으며, 2차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3~5명의 후보를 압축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