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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AX 시대' 선언…"2027년 사업가치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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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대상 AI 전환의 'AX 시대' 선언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노션이 인공지능을 내세워 고객경험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언했다.

이노션은 4일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국내외 20여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중장기 미래성장 계획을 담은 '2025년 이노션 애널리스트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이 인공지능(AI)을 내세워 고객경험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이노션]

이노션 CFO인 신승호 재경지원실장(전무)은 인사말을 통해 "이노션은 현재 AI를 바탕으로 내부업무 고도화 및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고객들에겐 한층 더 새로운 소비자 경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노션은 지난해 3월 생성형 AI 기반 자체 솔루션 구축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 AI솔루션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노션은 이번 애널리스트데이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AI 전략 부문으로 나눠 향후 성장전략 등에 관해 발표했다.

연사로 나선 CR부문장인 김정아 부사장은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바라본 이노션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에 대해 강조했다.

김 부사장은 큰 화제를 모으며 올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밤낚시>의 성공사례를 예로 들었다.

그는 "콘텐츠 간 경계가 없어져 오히려 광고의 영역을 무한 확장할 수 있는 시대"라며 "유튜브, 뮤지컬, 야구, 광고 등이 이제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밤낚시>는 배우 손석구와 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주연으로 등장하며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사건을 다룬다. 약 13분 남짓한 분량으로 영화 관람료가 1000원으로 책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 부사장은 "밤낚시 성공 이후 여러 분야, 많은 기업에서 '이노션과 새로운 콘텐츠를 작업해 보고 싶다'는 연락을 많이 받고 있다"며 "크리에이티브 영역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기회가 많은 이노션은 분명 투자자들에게 있어 매력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건우 AI솔루션팀장은 이노션의 AI 전략 및 방향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했다. 앞서 이노션은 지난해부터 글로벌 빅테크 포함 20여개 파트너사와 얼라이언스를 체결한 바 있다.

김 팀장은 "자체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먼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노하우를 축적해 작은 성공부터 만들어가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며 "파트너사들의 노하우와 역량, 경험 등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을 살리는 게 'AI 퀵인(Quick in)'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노션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내부 효율화, 고객가치 향상, 신규사업 발굴이라는 3가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AI 기반 성장동력을 확보한 뒤 내년부터는 AX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하고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궁극적으로 2027년 AI를 기반으로 사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간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지금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AI 협업을 통해 더 나은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노션만의 AX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프로세스 혁신을 꾀한 뒤 고객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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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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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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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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