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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러∙우 종전 기대감② 급부상하는 A주 10대 재건 테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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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재 속 러∙우 종전 기대감 확대
우크라 재건 테마주 투자가치 재조명
A주 10대 테마주 경쟁력·연관성 진단

이 기사는 8월 20일 오후 3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러∙우 종전 기대감① 급부상하는 A주 10대 재건 테마주>에서 이어짐.

4. 북방국제(北方國際 000065.SZ)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공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주로 해외 시장에서 철도교통∙전력∙도시 기반 인프라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중동부 유럽 등 지역에서 중요한 경제·정치적 의미와 국제적 영향력을 띄는 대중형 공사 프로젝트를 맡아왔고 특히, 전력 공정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② 실적과 밸류에이션 : 기관 예측에 따르면,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은 35%에 달할 전망이다. 실적 성장을 견인할 핵심 배경은 우크라이나 전력 시설과 교통 재건 수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다.

주가수익비율(PER) 12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로 저평가되고 있다. 2025년 2월 기준 기관 자금 유입 규모는 2억3500만 위안으로, 기관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테마주로 꼽힌다.

③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이미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상태로, 향후 우크라이나 전력 시스템 재건(전력망 개조,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20 pxx17@newspim.com

5. 중국교통건설(中國交建 601800.SH)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만·도로·교량 건설사다.

②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전쟁 전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이우(Kyiv) 지하철, 항만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중국기업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청한 상태로, 종전 이후 재건 과정에서 수백억 위안급 규모의 교통 프로젝트 수주가 예상된다.

6. 중재국제공정(中材國際 600970.SH)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글로벌 시멘트 엔지니어링 도급과 엔지니어링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관련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② 기술적 우위 : 풍부한 시멘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시멘트·금속재련 등 공업설비 영역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우크라이나 시멘트 플랜트 재건 및 건축재료 공급에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③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전쟁 전 우크라이나 클링커(clinker, 시멘트 원료) 생산 설비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가 있다.

구체적으로 중재국제공정은 지난 2008년 라파즈(LAFARGE) 그룹과 우크라이나 리비우(Lviv)주의 므콜라이우(Mykolaiv)에 하루 생산량 5000톤 규모의 시멘트 반제품 '클링커' 공장을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계약 범위에는 석회석 파쇄 공정에서부터 시멘트 포장 및 출하 단계까지 완전한 클링커 생산 라인의 설계, 기자재 공급, 시공, 시운전 등 전과정이 포함됐다.

전문기관들은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시멘트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그 가운데 세계적인 시멘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중재국제공정이 우크라이나에 시멘트 생산라인 구축과 기술지원 등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싱턴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7. 중국화학(中國化學 601117.SH)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화학 엔지니어링 건설과 설계에 종사하는 선두 기업이다.

② 실적 탄력성 : 2025년 해외 수주는 3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학비료와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매출 견인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③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장기간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화학 시설은 거의 전면 훼손된 상태로, EPC(설계·조달·시공) 모델을 통해 모델로 재건 작업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8. 신장교통건설(新疆交建 002941.SZ)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도로∙교량∙터널 등 인프라 건설, 측량 설계 및 테스트, 인프라 건설에 사용되는 주요 원자재 거래 등에 관여하는 업체다.

② 지리적 및 기술적 이점 : 중앙아시아와 동유럽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노드 지점에 위치해 있다는 이점을 활용해 물류비용을 다른 연해 기업 대비 15% 절감할 수 있다.

③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신장교통건설은 지난 2017년 우크라이나 국가 간선도로 2개 라인의 대형 개조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시공 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맡은 첫 번째 도로 개조 프로젝트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문기관들은 신장교통건설이 보유하고 있는 도로 및 교량 건설 기술을 앞세워, 우크라이나 교통망 복구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9. 중강국제(中鋼國際 000928.SZ)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공사 도급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철강∙야금∙광업∙환경보호 솔루션 등의 사업에 관여하는 선두 기업이다.

②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향후 재건 과정에서 대규모로 늘어날 철강 수요 속에서 진출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철강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향후 5~10년간 주택 및 기반시설 재건만으로도 약 350만 톤(t)의 철강재가 필요할 것이며, 전면적인 재건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중강국제는 철강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우크라이나 제철소의 재건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철강 생산능력 회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중강국제는 세계 최대 철강 생산 업체인 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의 우크라이나 자회사와 연간 500만t 규모의 벨트식 소성장치 펠릿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 북경내화재료(北京利爾∙BJLIRR 002392.SZ)

① 핵심 사업과 경쟁력 : 내화재 제조 및 유통 업체로, 우크라이나 철강 산업 복구와 함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②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의 연관성 : 우크라이나 현지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쟁 전 기업 전체 매출에서 12%를 해당 자회사를 통해 창출했다. 올해 현지 자회사의 재가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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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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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판 다이소, '와우샵' 초저가 승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이마트가 5000원 이하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숍 '와우샵(WOW SHOP)'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초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실상 다이소가 독점해온 시장을 정조준한 행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 형태의 '와우샵'을 시범 운영 중이다. 지난 17일 왕십리점에 약 20평 규모로 도입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은평점(19일), 자양점(24일), 수성점(31일) 등 총 4개 점포로 확대한다. 와우샵 은평점 전경. [사진=이마트 제공] 와우샵은 전 상품을 1000원·2000원·3000원·4000원·5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저가 생활용품 1340여 개 중 64%를 2000원 이하, 86%를 3000원 이하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마트는 앞서 2018년 '삐에로쇼핑'을 통해 유사한 초저가 실험에 나섰지만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삐에로쇼핑은 '오프프라이스+초저가'를 콘셉트로 1000원대 상품부터 브랜드 이월 상품까지 혼합 진열하고 미로형 동선과 자극적인 매장 연출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장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시 저가 매장인지 할인 전문점인지 소비자 인식이 흐릿했고 대형마트와 분리된 독립 매장 구조로 집객과 회전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점이 한계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와우샵이 삐에로쇼핑과는 다른 출발선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와우샵은 이마트 매장 내 편집존으로 운영돼 기존 고객 트래픽을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전 상품을 1000원~5000원 균일가로 단순화해 가격 메시지도 명확하다. 무엇보다 이마트 해외 직소싱과 품질 관리 역량을 앞세워 '싼 가격이지만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다이소 김포 장기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소] 이 같은 평가의 배경에는 초저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공식'이 존재한다는 점도 작용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다이소다. 다이소는 균일가, 생활필수품 중심,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이라는 단순한 포지션을 수십 년간 흔들림 없이 유지해왔다. 복잡한 기획이나 과도한 연출 대신 소비자가 기대하는 가격과 품목을 정확히 충족시켰고 전국 단위 점포망을 통해 일상 동선 속 구매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와우샵의 성패를 가를 관건은 결국 '지속성'이다.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상시 초저가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업계에서는 이마트가 대형마트라는 기존 경쟁력 위에 초저가 포맷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과거 삐에로쇼핑과는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본다. 와우샵이 단기 실험을 넘어 이마트 매장의 고정 코너로 안착할 경우 초저가 시장의 판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마트는 올해 들어 와우샵 외에도 4950원 화장품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 880원부터 4980원까지 가격을 고정한 '5K프라이스', 노브랜드 확대 등 초저가 실험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소비자가 체감하지 못하는 10원, 100원 차이는 의미가 없으며, 상식 이하 가격으로 팔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가격 철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중간 가격대는 사라지고 '초저가와 프리미엄만 살아남는다'는 그의 판단이 최근 이마트의 전방위 초저가 전략으로 다시 구현되고 있다는 평가다. mkyo@newspim.com 2025-1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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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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