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TS "전기차 침수 시 즉시 내려야…시동 켜면 감전 위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우 시 상습 정체 구간 우회 운행… 해안가·절개지 주차 금지
전기차 침수 시 시동 등 조작 금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량 침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지하차도나 저지대를 지날 때는 우회하고, 물웅덩이 통과 시 반드시 서행해야 한다.

침수 피해 예방 안전운전수칙 이미지 [자료=한국교통안전공단(TS)]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운전 수칙을 무조건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량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해안가나 절개지, 저지대 인근에 주차를 하지 말아야 한다. 폭우 시에는 최대한 차량 이동을 자제하고 주행 중에는 교통방송을 청취하며 침수지역과 통행금지 구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운전 중 집중호우로 인해 주변 도로 위로 물이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면 지하차도나 저지대, 교통신호가 많은 상습 정체 구간은 우회하는 것이 좋다. 승용차 기준으로 타이어의 높이 3분의 2 이상이 물에 잠기기 전에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야 한다. 차량 침수가 발생하면 무리한 구조 조치 대신 보험사나 정비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고한다.

전기차 운전자 또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수·방진(IP67~IP68 등급) 고전압 배터리나모터시스템을 갖춘 전기차라도 사소한 실수로 인해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어서다.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는 국제 표준에 따른 방수 등급을 갖추고 있지만, 강한 수압이나 충격을 받으면 예측 불가능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전기차 또한 폭우 시에는 가급적 운행을 자제하고, 물웅덩이나 침수가 시작된 도로를 피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물웅덩이를 통과할 때는 반드시 서행하고 차량 하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

전기차가 침수됐다면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즉시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빠져나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 후에는 즉시 119 신고와 함께 해당 차량 제조사의 서비스센터로 연락해 안전하게 견인 조치를 받아야 한다. 전기차가 침수된 상태에서 시동을 걸거나 차량 시스템을 조작하면 배터리와 전기 부품에 심각한 손상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급적 비를 맞지 않는 실내 충전소 이용을 권장한다. 실외 충전소를 이용할 경우 충전기와 차량의 충전구, 케이블커넥터 등에 물기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반드시 마른 손으로 조작해야 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폭우와 침수와 같은 악천후 속에서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수칙을 지켜 오늘도 무사히 사고 없이 안전하게 소중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