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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韩国大选】李在明领先地位不稳 "三强争霸"格局成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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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6日电 韩国第21届总统选举将于6月3日举行,随着竞选进入中后段,选情出现较大变动。共同民主党候选人李在明一枝独秀的绝对领先局面正在动摇。由于一系列的争议性言论引发舆论反弹,其支持率显著下滑,与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的差距缩小至10个百分点以内。一旦支持率继续下跌,恐面临败选危机。

左起依次为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李在明、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和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图片=纽斯频通讯社DB】

同时,改革新党候选人李俊锡支持率达10%,三人对决的格局愈发明朗。金文洙与李俊锡是否在最后阶段实现"整合"成为决定胜负的最大变数。

李在明原本在初期民调中稳居50%左右,领先金文洙约20个百分点,在韩国大选历史上极为罕见。但随着选战推进,他的"咖啡成本仅120韩元"和"酒店经济学"言论引发巨大争议,尤其激怒了小工商业群体,导致支持率流失。据韩国调查机构盖洛普发布的数据,小工商业者支持率下滑11个百分点,显示其争议发言带来实质伤害。加之在首场电视辩论中表现不佳,部分中间选民也转向其他候选人。

相反,国民力量党金文洙的支持率持续上升,这主要得益于保守阵营选民重新集结。此前因党内混乱而疏远国民力量党的保守选民,随着大选临近重新回归,带动金文洙在最新民调中上升超过5个百分点。另一方面,李俊锡则依托电视辩论中的良好表现及青年群体(20-39岁)的支持,支持率破10%关口,构成对李在明更强的挑战。 

盖洛普本月20日至22日对韩国年满18周岁的1002名民众进行了各政党总统候选人支持率调查。结果显示,李在明支持率为45%,金文洙为36%,李俊锡支持率为10%,另有8%尚未确定。与上次进行的相同民调相比,李在明支持率下降6个百分点,金文洙上升7个百分点,李俊锡上升2个百分点。李在明与金文洙支持率之差首次缩小至10个百分点以内。 

金文洙与李俊锡是否顺利整合候选人成热门话题。国民力量党提出组成联合政府、100%国民民调等条件,当前谈判主动权掌握在李俊锡手中。

尽管李俊锡表面上否认整合意愿,但内部可能正处于激烈思考阶段。他曾设想复制"东滩模式"——即在保守派得票低于20%的前提下,通过中间选民逆转胜选。但现实是金文洙如今已突破35%,该模式已不具可行性。 

李俊锡可能面临"两难":要么坚持完选到底,要么通过谈判推动整合。他提出两个前提,即李在明支持率需降至40%左右以及自身支持率超15%,以确保竞选经费全额报销。若两个条件达成,他将有实力主导整合,否则强行整合只会弊大于利。

有声音指出,金文洙和李俊锡能否成功整合的更深层的障碍在于信任。李俊锡对国民力量党"亲尹派"仍主导全局心存疑虑,要求确切改革保证作为整合前提。若支持率持续提升至15%以上,他也有可能跳过整合,直接以"次世代领袖"姿态参选到底。 

随着组成"反李联盟"的可能性上升,李在明团队对整合动向高度警觉。其团队认为,李俊锡的支持率动向及27日的最后一场电视辩论将成为选情走向的重要分水岭。 

李在明若再出"失言",可能导致更为严重的后果。例如其近期关于"选举舞弊"的言论再次引发争议。从趋势看,李在明支持率虽仍领先,但下降势头明显。在投票剩余不到10天的时间里,最后一场电视辩论中候选人的言论表现将成为决定大选胜负的关键。(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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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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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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