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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确定的时代与确定的中国——戴兵大使在纽斯频通讯社发表署名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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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24日电 5月24日,中国驻韩国大使戴兵在韩国纽斯频通讯社发表题为《不确定的时代与确定的中国》的署名文章,强调中国是不确定的时代中保持稳健发展、促进全球合作、捍卫国际秩序的确定性力量,呼吁韩国各界把握时代浪潮和国际大势,坚持正确方向,同中方一道推动中韩关系健康稳定、积极向上发展。全文如下: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当前,国际形势变乱交织,局部冲突动荡频发,经济全球化遭遇逆流,单边保护主义抬头。身处充满不确定的时代,不少国家高呼"凛冬将至"(Winter is Coming)。在这样的时刻,中国正以实实在在的行动为世界注入稳定性与正能量。

中国是保持稳健发展的确定性力量。中国是全球第二大经济体、第一制造业大国和第二大消费市场,支撑中国经济长期稳定发展的体制、需求、供给、人才四大优势愈发凸显。2024年,中国经济实现5%的增长,增量达1.05万亿美元,相当于一个中等国家一年的经济总量。今年以来,面对复杂环境和各种挑战,中国经济保持稳中有进,一季度增速达5.4%,前四个月货物贸易出口同比增长7.5%。更难能可贵的是,外部打压遏制倒逼中国技术突破的事例集中涌现,中国在人工智能、机器人等高科技领域接连迎来"DeepSeek时刻"。我们完全有信心、有能力实现既定发展目标,继续成为世界经济增长的最重要引擎和稳定器。

中国是促进全球合作的确定性力量。对外开放是中国基本国策,保护主义逆流越肆意,我们以高水平开放惠及世界的决心越坚定。中国是150多个国家和地区的主要贸易伙伴,与30个国家和地区签署了23个自贸协定。2024年中国总体关税水平已降至7.3%,低于绝大多数国家,并给予43个最不发达国家"零关税待遇"。不久前,中国中央周边工作会议成功召开,强调携手周边国家共创美好未来。习近平主席访问东南亚和俄罗斯取得丰硕成果,亚非拉欧多国领导人访华。越来越多国家认识到,与中国同行就是与机遇同行,相信中国就是相信明天。

中国是捍卫国际秩序的确定性力量。中国是在现行国际秩序中发展起来的,是这一体系的受益者、支持者和捍卫者。我们坚持国与国之间平等相待、互利共赢,坚持真正的多边主义,反对把"拳头大小"当成话语权的标准,反对将"本国优先"凌驾于国际规则之上。事实证明,中国是负责任、敢担当、可信赖的大国,"挑战国际秩序"的帽子戴不到中国头上。不少韩方人士坦言,曾经的规则制定者已变成破坏者,导致全球动荡不安。面对毫无道理的关税战,中国坚决反制,既维护了自身正当权益,也捍卫了国际公平正义,并在客观上为其他国家通过磋商解决经贸分歧争取了空间。

中方历来认为各国前途命运紧密相连,中韩作为重要近邻和合作伙伴更是如此。中韩建交33年来,两国各领域交流合作成果丰硕,双边关系已升格为战略合作伙伴。近年来,中韩两国国情、地区形势、国际格局都发生了很大变化,中韩关系的复杂性有所上升。双方需要总结经验教训,再认识、再出发。其中最根本的一条是,加强友好合作最符合两国和两国人民根本利益。近段时间韩国政局发生一些变化,也面临国际变局的冲击,大多数韩国民众都企盼加强国家团结和发展经济民生。不少韩国朋友告诉我,改善发展中韩关系对韩国应对内外挑战至关重要。

当前,中韩关系正处于承前启后的关键阶段。中方对韩政策是确定的,愿拿出最大诚意、做出最大努力,深化中韩战略合作伙伴关系。希望韩国各界把握时代浪潮和国际大势,坚持正确方向,同中方一道推动中韩关系健康稳定、积极向上发展。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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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순직' 임성근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채해병 순직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8일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상현 전 해병대 1사단 7여단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최진규 전 11포병대대장 금고 1년 6개월·이용민 전 7포병대대장 금고 10개월 ·전 7포병대대 본부중대장 장모 씨에게 금고 8개월 2년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여단장, 최 전 대대장, 이 전 대대장에 대해서는 "오랜 수사와 재판이 진행됐고,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점 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앞서 선고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와 관련해 법정구속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8일 오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를 받는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임 전 사단장.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당시 지휘부는 수색 작전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대원들에게 필요한 안전장비를 제대로 구비·지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단장과 여단장 등 상급 지휘관들은 수중 수색을 중단시키거나 물가 접근 자체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홍수 범람 위험을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분명한 작전 지휘 상황 속에서 오로지 가시적 성과를 내는 데 몰두한 나머지 '더 내려가서 헤치고 꼼꼼히 수색하라'는 식의 적극적·공세적 지휘를 반복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특히 "위험지역에서 성과를 얻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대원들의 생명·신체 위험을 사실상 도외시했다"며 "수색에 투입된 장병들이 구조 장비조차 제대로 지급받지 못한 상태였고, 허리 높이까지 물에 들어가라는 취지의 지시가 내려졌음에도 안전 확보와 관련한 구체적 조치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단장·여단장·대대장 등 지휘관들은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했고, 단순한 부작위에 그친 것이 아니라 위험을 인지하고도 오히려 위험을 가중시키는 적극적 지시를 내렸다"며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은 지난달 1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임성근은 해병대원들의 안전보다 적극적 수색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질책해 사고 발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박 전 여단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최 전 대대장에게 금고 2년 6개월, 이 전 대대장에게 금고 1년 6개월, 장씨에게 금고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임 전 사단장 등 5명은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보문교 부근 내성천 유역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작전 도중 해병대원들이 구명조끼·안전로프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하게 해 채해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하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을 육군 제50사단장에게 넘기도록 한 합동참모본부 및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단편명령을 어기고, 직접 수색 방식을 지시하고 인사 명령권을 행사하는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받는다. 법원로고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0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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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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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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