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21일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자사주 이익소각 검토, 긍정적 평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3.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올해부터 EBIT 증익 추세는 긍정적이지만 관계사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부진에 따른 지분법손실과 과다한 순이자비용 지출 등으로 세전이익과 순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와 전사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조원(-4.1% YoY), 영업이익 180억원(-74.0%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롯데웰푸드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GRS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여도가 큰 코리아세븐(저수익 점포의 전략적 구조조정)의 외형이 큰 폭 감소했기 때문임. 외형 감소에 비해 영업이익의 감익 폭이 컸던 이유는 별도 부문의 감익을 비롯해 롯데GRS를 제외한 연결 자회사 대부분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임. 한편, 세전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는데, 이는 순이자비용과 롯데케미칼의 영업손실에 따른 지분법손실이 확대됐기 때문 임.'라고 밝혔다.
◆ 롯데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7,000원 -> 30,000원(+11.1%)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5년 04월 08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13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2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000원 대비 7.1%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7,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롯데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750원 대비 -8.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올해부터 EBIT 증익 추세는 긍정적이지만 관계사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부진에 따른 지분법손실과 과다한 순이자비용 지출 등으로 세전이익과 순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와 전사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조원(-4.1% YoY), 영업이익 180억원(-74.0% YoY)으로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한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함.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롯데웰푸드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GRS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매출 기여도가 큰 코리아세븐(저수익 점포의 전략적 구조조정)의 외형이 큰 폭 감소했기 때문임. 외형 감소에 비해 영업이익의 감익 폭이 컸던 이유는 별도 부문의 감익을 비롯해 롯데GRS를 제외한 연결 자회사 대부분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임. 한편, 세전이익도 적자로 전환했는데, 이는 순이자비용과 롯데케미칼의 영업손실에 따른 지분법손실이 확대됐기 때문 임.'라고 밝혔다.
◆ 롯데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27,000원 -> 30,000원(+11.1%)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5년 04월 08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원 대비 11.1%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6월 13일 3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1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2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0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8,000원 대비 7.1%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현대차증권의 27,000원 보다도 11.1%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롯데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0,750원 대비 -8.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