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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기사입력 : 2025년01월31일 16:22

최종수정 : 2025년01월31일 16:22

◇ 5급 전보

▲홍보매체총괄팀장 주현자 ▲인터넷홍보팀장 최민경 ▲인권정책팀장 정영아 ▲경제투자예산팀장 하창수 ▲공공기관지원팀장 안정선 ▲법제팀장 이현숙 ▲행정심판1팀장 김재환 ▲행정심판2팀장 박문실 ▲사회재난예방팀장 박종수 ▲특정수사2팀장 선병주 ▲비서관 정상근 ▲기록관리팀장 류규현 ▲자치협력팀장 임창현 ▲자치제도팀장 박미선 ▲인재양성팀장 장미경 ▲민원정책팀장 이윤희 ▲세무심사팀장 이은미 ▲지방세법무팀장 오남경 ▲지방소득운영팀장 이재국 ▲체납총괄팀장 방욱현 ▲법인조사팀장 최문석 ▲경리팀장 박성애 ▲계약1팀장 김현주 ▲경기공유서비스팀장 송은미 ▲복지정책팀장 최현정 ▲복지사업팀장 김미순 ▲노인정책팀장 탁민영 ▲노인지원팀장 조혜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양정은 ▲의료산업팀장 이명기 ▲식품안전팀장 박해옹 ▲문화복지팀장 윤미란 ▲체육육성팀장 황혜정 ▲체육대회운영팀장 김영호 ▲문화유산보존팀장 이헌 ▲지역상생관광팀장 박지혜 ▲평생교육정책팀장 윤정훈 ▲미래교육팀장 조현석 ▲청년정책팀장 정용수 ▲청년일자리팀장 박준호 ▲청소년안전망팀장 신숙조 ▲도서관정책팀장 박성규 ▲여성기획팀장 류다영 ▲양성평등정책팀장 최경진 ▲여성폭력예방팀장 우연희 ▲아동보호팀장 김지윤 ▲북부청 최범식 ▲북부청 이명숙 ▲북부청 김주환 ▲북부청 성연국 ▲북부청 이영진 ▲소통정책팀장 김나영 ▲도민협력팀장 오소이 ▲경제분석팀장 윤영묵 ▲공정거래지원팀장 왕규일 ▲기업정책팀장 이미연 ▲기업육성팀장 김미명 ▲기업규제개선팀장 이현경 ▲디지털서비스팀장 윤여찬 ▲데이터분석팀장 권균보 ▲외교정책팀장 김성수 ▲유럽협력팀장 김계숙 ▲환경안전예방팀장 김선미 ▲베이비부머정책팀장 강병선 ▲공동체활동지원팀장 장천호 ▲기술사업팀장 박재철 ▲총무팀장 한상구 ▲핵심인재팀장 강경아 ▲미래인재팀장 김종권 ▲역량전문팀장 김형도 ▲교육평가팀장 김영옥 ▲총무팀장 심운섭 ▲혁신성장팀장 곽병규 ▲총무팀장 김성철 ▲여성활동기획팀장 한은영 ▲운영지원팀장 차재호 ▲북부감사평가팀장 안영재 ▲북부자치경찰인사팀장 채진병 ▲누구나돌봄팀장 김수민 ▲노인시설팀장 심은희 ▲장애인정책팀장 김성범 ▲고용평등지원팀장 이은숙 ▲교육협력팀장 구승서 ▲북부청 노성식 ▲에너지복지팀장 김완수 ▲수생태팀장 한언수 ▲농촌산업팀장 김규섭 ▲산지관리팀장 이학기 ▲산림재해팀장 류형주 ▲산림환경팀장 정택준 ▲광릉숲팀장 양병남 ▲도시공원팀장 최문정 ▲조경문화팀장 허진희 ▲정원조성팀장 정민철 ▲수목원관리팀장 황상철 ▲수사3팀장 김광범 ▲수산산업팀장 한태준 ▲관공선운영팀장 윤형모 ▲수산물안전팀장 윤희정 ▲공공의료팀장 손지연 ▲감염병예방팀장 주영진 ▲위생관리팀장 문정원 ▲가평군 장우진 ▲식품정책팀장 김연주 ▲장애인건강팀장 박남숙 ▲수사4팀장 권영복 ▲기후데이터팀장 배현섭 ▲환경영향평가팀장 조홍갑 ▲환경관리2팀장 정현주 ▲기업RE100팀장 임동수 ▲자원재활용운영팀장 정영균 ▲친환경차보급팀장 전정순 ▲팔당대책팀장 한정미 ▲토양지하수팀장 장경오 ▲시설안전점검팀장 이한샘 ▲첨단도시기획팀장 박인찬 ▲첨단도시조성팀장 홍수민 ▲토지정책팀장 심상현 ▲부동산공정팀장 김선호 ▲건축정책팀장 안성현 ▲건축안전팀장 이동빈 ▲공동주택관리팀장 박종윤 ▲재생기획팀장 황재현 ▲자산개발정책팀장 빈진규 ▲청사운영팀장 성세진 ▲북부청 유병권 ▲북부청 심혜영 ▲북부청 김보현 ▲자율주행첨단단지팀장 양홍석 ▲상수관리팀장 조항래 ▲하수관리팀장 조한철 ▲의왕시 임시윤 ▲콜센터팀장 정연석 ▲북부청 송희광 ▲행정정보팀장 송재우 ▲보안관제팀장 진광재 ▲통신운영팀장 고상범 ▲연구협력팀장 임성희 ▲농산물안전성팀장 심상연 ▲친환경농업연구팀장 전명희 ▲생산팀장 원태진 ▲연구협력팀장 조한길 ▲식품분석팀장 박신희 ▲식품분석팀장 김대환 ▲연구기획팀장 강동한 ▲대기평가팀장 김미정 ▲생활환경팀장 장영호 ▲토양환경팀장 신종현 ▲생활하수팀장 원종무 ▲수질환경팀장 정은희 ▲먹는물검사팀장 정종필 ▲환경부 민균기 ▲지도기획팀장 이광빈 ▲식량기술팀장 김시열 ▲원예기술팀장 김창모 ▲축산곤충기술팀장 이경희 ▲화성시 송성호 ▲AI국제협력팀장 송정희

◇ 5급 승진

▲북부신문팀장 정인규 ▲브랜드홍보팀장 전병문 ▲영상홍보팀장 임기량 ▲정책지원팀장 송광혁 ▲계약2팀장 김재현 ▲보훈지원팀장 김주천 ▲도서관기반조성팀장 박현주 ▲법인시설팀장 최은희 ▲북부청 한종현 ▲북부청 최은희 ▲북부청 유해란 ▲북부청 최동욱 ▲민관협치팀장 최영세 ▲소재부품산업팀장 우승효 ▲탄소중립사업팀장 박정훈 ▲반도체 산단팀장 김기석 ▲베이비부머지원팀장 이영경 ▲도유림관리팀장 상병광 ▲국민권익위원회 황태규 ▲행정안전부 최진숙 ▲행정안전부 김현주 ▲설비관리1팀장 최문경 ▲북부청 추재식 ▲운행차관리팀장 배광열 ▲친환경농업팀장 안한승 ▲급식지원팀장 이양기 ▲북부청 김수현 ▲북부청 남병섭 ▲북부청 이현승 ▲연인산도립공원팀장 한영희 ▲수산자원팀장 전민지 ▲예방접종팀장 문혜림 ▲환경산업협력팀장 홍지은 ▲총량관리팀장 유충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정일웅 ▲자연재난복구팀장 이인식 ▲공공병원시설팀장 박형진 ▲북부청 김준석 ▲북부청 김유식 ▲북부청 이상승 ▲시설관리팀장 이유정 ▲국무조정실 조대웅 ▲국무조정실 박종민 ▲국토교통부 정희원 ▲작목개발팀장 김대균 ▲다육식물연구팀장 이정진 ▲인력육성팀장 전제환 ▲치유농업팀장 이승훈 ▲실무사무관 최은하 ▲실무사무관 이웅석 ▲실무사무관 정지섭 ▲실무사무관 구자홍 ▲실무사무관 백승진 ▲실무사무관 홍진수 ▲실무사무관 박주은 ▲실무사무관 원진식 ▲실무사무관 황희정 ▲실무사무관 나대균 ▲실무사무관 한성은 ▲실무사무관 박은선 ▲실무사무관 정형철 ▲실무사무관 황소중 ▲실무사무관 전준희 ▲실무사무관 심윤자 ▲실무사무관 이용현 ▲실무사무관 김경언 ▲실무사무관 임하덕 ▲실무사무관 홍종욱 ▲실무연구관 조상훈 ▲실무연구관 권순목 ▲실무연구관 백민경 ▲실무연구관 황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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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日 여행객 'K-쌀' 사간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일본 여행객이 한국을 방문, 한국 쌀을 직접 구매해 들고 나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 내 쌀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밥맛 좋은 한국 쌀'이 대체제로 급부상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3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일본 여행객이 한국에서 직접 구매해 일본으로 들고 간 국산 쌀은 3만3694kg로 집계됐다. 일본은 지난 2018년부터 휴대식물 반출 시 수출국 검역증을 의무화한 나라로, 병해충과 기생식물 등 식물위생 문제에 매우 엄격하다. 특히 쌀처럼 가공되지 않은 곡류는 검역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객들의 한국산 쌀 열풍은 지속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일본 여행객이 반출한 국산 쌀은 1310kg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상반기에만 무려 25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2024년 1~6월)으로 비교하면 작년 106kg에서 올해 3만3694kg로 약 318배 증가한 셈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본 여행객들의 '쌀 쇼핑'이 열풍을 불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며 "한국쌀이 일본쌀에 비해 맛과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반출되는 양도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쌀을 화물로 탁송하는 사례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화물검역을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 국산 쌀은 43만1020kg에 달한다. 지난해 화물 검역 실적이 1.2kg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폭증 상태다. 업계에서는 이번 흐름이 국산 쌀에 대한 일시적 특수로 끝나지 않고 국내에서 정체된 쌀 소비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학과 교수는 "일본에서 쌀 가격이 두 배 이상 올랐으니 한국에 와서라도 쌀을 구매하는 여행객이 늘어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다만 일본의 쌀 관세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국 쌀의 가격만 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국산 쌀의 품질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합격점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영종도=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중국발 여행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2023.03.11 pangbin@newspim.com 정부 역시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검역제도 안내·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한 사전신청, 수출검역, 식물검역증 발급, 일본 통관까지 최소 3단계 이상이 요구된다. 다만 한국 쌀을 일본으로 반출할 때 한국에서 식물검역증을 발급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일본 관광객이 일본에 돌아가 쌀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면서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오사카 엑스포 현장 방문을 계기로 일본 농림수산성과 예방할 기회가 주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쌀 검역 문제가 논의됐다"며 "한국 정부는 일본 여행객이 애써 한국 쌀을 구매한 뒤 일본으로 돌아가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제도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plum@newspim.com 2025-07-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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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재판 증인 72명 신청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증인 72명을 추가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3일 내란우두머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의 9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 [사진=뉴스핌DB] 특검 측은 앞서 1차로 38명의 증인을 신청한 데 이어 이날 재판부에 증인 72명을 추가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10일 열릴 10차 공판에서는 이날 증인신문을 마치지 못한 고 전 처장에 이어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 김영권 방첩사 방첩부대장(대령)을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정 전 처장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선관위 전산실 통제와 서버 확보를 지시받은 인물이며 김 부대장은 비상계엄 당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지시받을 당시 함께 합참 지휘통제실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은석 특검이 검찰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절차가 위법해 무효라고 주장했으나, 특검은 "법과 상식에 비춰봤을 때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sykim@newspim.com 2025-07-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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