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부동산 수도권 쏠림 지속… 눈여겨볼 단지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9곳이 수도권 분양 단지로 나타났다.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중흥S클래스(1110대 1)'와 서울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1026대 1)'는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지방은 0점대 청약 경쟁률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심해지는 원인에 대해 한 부동산 관계자는 "돈이 몰리는 곳에 사람도 몰리는 것"이라며 "최근 서울에서는 억대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로또 청약이 잇따르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양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집값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방권 아파트 매매 가격 지수는 마이너스 변동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수도권은 올해 4월 보합(0.00%) 기록 후, 5월(0.05%)부터 9월(0.53%)까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사진=더샵 신풍역]

상황이 이렇자,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수도권 공급 단지를 찾기 위한 부동산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서울 영등포구에서는 '더샵 신풍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시설, 녹지, 개발 호재까지 다 갖춘 입지에 들어서 미래 가치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더샵 신풍역은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1~84㎡, 총 203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단지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예정)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개통 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해진다. 7호선 신풍역과 2호선 대림역도 도보 가능 거리에 있다. 7호선 신풍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2호선 대림역에서 강남역까지 환승 없이 약 1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또한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과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에는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통해 주변 핵심 업무 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해 직주 근접 여건도 좋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 도신유치원과 도신초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도보권 내 대영초·중·고, 영남중,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다. 인근으로 보라매공원, 신길근린공원, 도림천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실내 수영장, 골프 연습장 등을 갖춘 영등포 스포츠센터가 인접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센터도 다양하다. 아울러 CGV, 타임스퀘어, 아트센터 등 문화 시설과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보라매병원, 구로 고려대병원, 중앙대학교 병원, 명지성모병원 등 의료 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길뉴타운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낙후된 건물이 밀집돼 있던 신길동 일대를 주거 환경 개선과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 기능을 향상시키는 재정비 촉진 사업이다. 이 일대는 고층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며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신길뉴타운과 연접해 있는 더샵 신풍역은 주변 매매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다 보니 향후 가치 상승 면에서 유리할 것이란 평이다.

더샵 신풍역은 현재 조합원 잔여 세대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높은 관심 속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는 후문이다. 조합원 자격 기준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이거나 전용 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자여야 한다. 또한 서울·경기·인천에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전부터 6개월 이상 계속하여 거주한 세대주(만 20세 이상)여야 한다. 그리고 본인 또는 배우자가 다른 지역 주택조합 또는 직장 주택조합의 조합원이 아닌 경우에만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더샵 신풍역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사진
'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