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30일 오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3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나무 작품을 감상하며 마지막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08.30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월의 마지막 금요일인 30일 오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3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대나무 작품을 감상하며 마지막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08.30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