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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화장시간 걱정마세요" 서울시설공단,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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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이후 종료 화장건은 봉안함 '하늘 정거장'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승화원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 위해 국내 공공추모시설로는 첫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 '하늘 정거장'을 도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 '하늘 정거장'은 화장이 늦은 시각 끝나 고인의 유해를 당일에 봉안당·자연장 등 안치 장소로 이동시킬 수 없는 유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설공단이 도입하는 서비스다. 공단은 이를 위해 봉안함 58위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

'하늘 정거장' 시설물 내부 [사진=서울시설공단]

봉안당은 통상 17시 전후로 운영이 마감되다 보니 그동안은 늦은 오후 화장이 끝난 경우엔 봉안함을 안치하러 가기 곤란한 경우가 많았다. 화장이 늦게 끝나 당일에 봉안함을 안치하지 못한 유가족은 차량, 자택 등에 보관했다가 다음 날 안치 장소로 옮겨야 해 불편과 정서적 부담을 겪어왔다.

'하늘 정거장'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오후 4시 이후 화장이 종료되는 건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유가족이 화장접수 시 '봉안함 임시안치 서비스' 이용 의사를 밝히고 동의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화장 종료 후에 직원 안내를 받아 유가족이 고인의 유해를 모시고 '하늘 정거장'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봉안함을 직접 안치, 다음 날 오후 2시 전까지 회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공단이 운영 중인 시설에서 시민 체감도 높은 매력 사업을 발굴하는 '2024 매력 Agenda40'을 추진 중이다. ▲도시경관 혁신 ▲공간 재조성 ▲시민문화 향유 ▲생활밀착 서비스 ▲도시브랜드 확산 등 5개 분야, 40개 매력 과제를 선정,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매력․행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하늘 정거장' 서비스는 유가족의 정서적,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례 과정을 따뜻하게 도와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한층 더 편리해짐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행복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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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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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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