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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 10분간 활약... 황인범·오현규·양현준, 챔스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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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부상을 털고 4년 만에 '별들의 축구전쟁'에 출전했다. 황인범(즈베즈다), 오현규, 양현준(이상 셀틱)은 생애 첫 챔스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1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후반 35분 비티냐와 교체 출전했다. 약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른 이강인은 오른쪽 미드필더로 10분간 경기장을 누볐다.

[파리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열린 챔스리그 도르트문트전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3.9.20 psoq1337@newspim.com 

후반 38분 수비진영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이 왼쪽 측면의 킬리안 음바페에 패스 연결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후반 추가 시간에도 수비 진영에서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순간 스피드를 올린 뒤 중앙선을 넘어 왼쪽으로 달려 나간 음바페에게 연결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에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해 중국 항저우로 향한다.

PSG는 음바페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아슈라프 하키미의 추가골로 도르트문트를 2-0으로 꺾었다. 도르트문트, AC밀란, 뉴캐슬과 한 조로 묶인 '죽음의 F조'에서 PSG가 승점 3을 따내면서 조 1위로 올라섰다. AC밀란과 뉴캐슬은 0-0으로 비기면서 각각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황인범은 이날 같은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맨체스터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인범이 20일(한국시간) 열린 챔스리그 맨시티전에 출전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3.9.20 psoq1337@newspim.com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선 황인범은 전반 종료 직전 오스만 부카리의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후반 16분 오른쪽 전방으로 찔러준 뒤 직접 문전으로 침투해 다시 패스를 받아 직접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82분을 소화한 뒤 킹스 캉와와 교체됐다. 즈베즈다는 선제골을 넣었지만 맨시티가 이후 세 골을 몰아넣으면서 1-3으로 역전패했다. 풋몹은 황인범에게 평점 6.5점을 줬다. 즈베즈다 선발 출전한 선수 중 다섯 번째로 높다.

양현준과 오현규의 셀틱(스코틀랜드)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치른 E조 1차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명이나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여 0-2 완패했다. 양현준과 오현규는 각각 후반 13분과 후반 37분 루이스 팔마, 마에다 다이젠과 교체돼 챔스 무대에 데뷔했다.

셀틱은 전반 추가 시간 선제골을 내줘 끌려가기 시작했다. 후반 18분 수비수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5분 뒤에는 미드필더 오딘 티아고 홀름까지 위험한 태클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해 9명만 남아 고전하며 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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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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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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