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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문화 확산에 떠오르는 '제주 엘리프 애월'

기사입력 : 2023년09월06일 09:00

최종수정 : 2023년09월06일 10:36

낮에는 일하고 퇴근 후 휴식과 여가 즐기는 '워케이션' 열풍
북쪽오션뷰, 남쪽오름뷰 누리는 더블 조망권, 제주 엘리프 애월에 주목
반경 1.5km 내 한담해변(올레길 연결), 애월카페거리, 해안도로 위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코로나 사태 이후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서 휴가지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업무 방식 '워케이션'(Work + Vacation)이 하나의 기업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제주 엘리프 애월 조감도

스트레스로 인한 직원들의 '번아웃'을 방지하고, 적절한 휴식을 통한 높은 업무 효율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등 더 좋은 업무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ICT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었고 LG유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직원 복지차원에서 시행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직원의 입장에서도 휴가지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이유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생활공간대여 플랫폼 스페이스클라우드가 회원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워케이션 경험하고 싶나요?"에 대한 응답자 88.9%(400명)가 "해보고 싶다"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희망지역으로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제주도가 가장 인기였고 제주도(49.0%)를 뒤이어 강원도(18.5%), 해외(16.0%), 수도권(7.3%) 순이었다. 

워케이션 희망지 1위인 제주도는 이전부터 '워케이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국내 대표 관광지로써 드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을 뿐 아니라 산과 숲, 오름 등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 일(Work)+휴가(Vacation)인 '워케이션'의 취지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주특별자치도는 타 시도에 비해 2~3년 전부터 도내 여러 곳에 시설을 갖추고 워케이션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선 8기 핵심공약으로 지난해부터 글로벌 워케이션 조성과 주민주도형 워케이션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어 '워케이션' 대상지로 '제주'를 꼽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제주연구원이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100군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워케이션을 진행했던 곳 중 절반 가까이인 47%가 제주에서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며 입증되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제주 내 주거 상품이 투자처 및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 중 특히 '제주 엘리프 애월'이 본격 분양에 돌입하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단지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에 위치하며 지하2층~지상7층, 전용면적 52~110㎡ 136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41~62㎡ 30실 등 총 166세대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 엘리프 애월' 북쪽에는 오션뷰, 남쪽에는 오름뷰로 우수한 더블 조망권을 갖추었고 채광 및 환기를 고려한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시각적 개방감이 훌륭하며 쾌적한 조망권 확보를 위한 필로티 설계(일부 세대)가 적용되어 집 안에서도 제주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게다가 애월근린 공원, 애월 9.81파크, 애월국제문화 복합단지(예정) 등 다양한 문화시설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주서로를 이용하면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 중심지까지 차량 기준 약 3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하고 1.5km 내에 위치한 한담해변(올레길 연결), 애월카페거리, 해안도로 등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 동선이 확보된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 제주도 유명 관광지를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체육과 문화 활동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주시에서 추진한 '애월 생활SOC 복합화사업'이 애월 하나로마트 인근인 애월읍 애월리에 국비 38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4층 규모로 수영장(25m x 5레인)과 헬스장, 목욕탕,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합화 용도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초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애월초, 애월중, 애월고 등이 가까운 거리에 형성되어 있는 트리플 학세권으로 초등학교(특화학교)와 중학교는 횡단보도를 한번도 건너지 않으며 고등학교까지도 도보통학이 가능한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애월보건소, 애월도서관, 애월읍청사, 농협하나로마트 등의 생활 편의 시설도 위치해 있어 제주 내에서는 보기 힘든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제주도 내에서 설계변경 절차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분양가와 동일하게 분양하며 리뉴얼 오픈을 맞아 1차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비 무상제공, 즉시 전매, 홈쉐어링 서비스(일부세대)까지 수요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분양가는 지난해 3.3㎡당 평균 2248만원이던 분양가는 올해 하반기 들어서며 평균 2620만원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3주에 신규 분양에 나선 제주도의 한 아파트 전용 84㎡의 분양가는 8억9000만원대(최고가 기준)로 확인되었으며 최근 청약을 진행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제주'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평균 2580만원으로 전용 84㎡형이 평균 8억 4100만원에 이른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가 제주시 애월항과 전라남도 진도항을 연결하는 여객선이 2025년 9월 취항을 목표로 여객정원 6백여 명, 차량 140대(자동화물 40대, 승용차량 100대)를 수송가능한 1만톤급 선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진도항~애월항 간 1일 왕복 2회 운항 예정이며, 최단항로(55마일), 최단시간(90분)이 소요된다. 애월 관광지와 물류의 최단 접근로를 확보함으로써 제주 서남권 관광객 및 물류시장 확장 등 관광객·물류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전망으로 애월항과 인접해 있는 '제주 엘리프 애월'의 가치가 한층 더 상승할 전망이다. 

제주 엘리프 애월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건설사 브랜드평판 12위(23년 7월 기준)인 1군 건설사 계룡건설산업㈜이 시공을 맡는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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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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