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19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3.07.19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기자= 19일 오후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고궁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2023.07.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