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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2' 대규모 '찬란한 소환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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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원간 협력해 포인트 모아 순위 겨루는 시즌제 콘텐츠 도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넥슨은 26일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히트2(HIT2)'에 4월 업데이트 '신뢰의 서약'을 적용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먼저 넥슨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순위를 겨루는 시즌제 길드 콘텐츠 '결속의 증명'을 추가했다. 특정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큐브 아이템을 모아 '헌신의 상자'를 제작하면 일정량의 포인트가 길드 및 개인에게 누적되는 방식으로, 교환소 시스템을 활용해 길드원과 큐브를 교환하며 협력할 수 있다. 시즌마다 상위 랭킹을 달성한 길드와 개인에게는 '결속의 클래스·펫 11회 소환권' 혹은 '결속의 고대 스킬북 상자' 등 아이템을 순위에 따라 제공한다.

최대 4인 단위로 참여하는 파티 던전 '유폐의 회당'도 새롭게 오픈했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몬스터를 힘을 모아 처치하면 '오색빛 결정', '유폐의 회당 장비 상자'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던전으로, 총 3가지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던전의 난이도와 최대 참가 인원 등 세부적인 파티 규칙을 자유롭게 설정해 진행이 가능하다.

[사진=넥슨]

공성 참가 길드와 함께 전투에 참여하고 승리의 보상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용병단 시스템을 이번 업데이트로 도입했다. 공성전 입찰에 성공한 길드는 용병단 창설이 가능하며, 50레벨 이상의 이용자는 길드 용병단에 익명으로 자유롭게 가입해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길드가 공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용병단 또한 길드장이 설정한 각종 보상 아이템을 분배 받게 된다.

이외에도 '안겔로스 공동묘지' 및 '계시의 탑' 던전에 각각 최상위 층을 오픈했다. 새롭게 추가된 안겔로스 공둉묘지 4층에서는 히트2 최초의 고대 등급 팔찌 아이템을, '계시의 탑' 5층에서는 신규 영웅 등급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또 길드 내에서 전리품을 보다 편리하게 분배할 수 있는 길드 창고 시스템을 신설하는 등 여러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펫 소환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하는 '찬란한 소환 페스티벌' 이벤트를 일주일 동안 진행한다. 해당 기간 매일 접속만 해도 '찬란한 클래스·펫 11회 선택 소환권'을 획득 가능하며, 게임 내 재화인 골드로 찬란한 클래스·펫 11회 소환권을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7일, 28일 양일간 특정 시간대에 11회 소환권을 비롯해 '고급 클래스·펫 확정 소환권' 등의 아이템을 판매하는 이벤트 상점을 깜짝 오픈한다.

복구권을 포함한 각종 아이템을 선물하는 '히트 THE 스페셜 선물 대축제' 이벤트도 28일까지 3일간 선보인다. 해당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종합 만물 상자', '신비로운 양피지' 등을 일자별로 지급하며, 3일차 보상으로 파괴된 일부 장신구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히트 THE 스페셜 장신구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2022년 8월 25일부터 2023년 4월 21일까지 파괴된 '수호의 반지', '투쟁의 반지', '봉인된 마력의 훈장'을 복구하거나 '스페셜 장비 선택 상자'로 교환해 수호의 반지, 투쟁의 반지, 봉인된 마력의 훈장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히트2는 분기 업데이트 타이틀 'EPIC TALE' 아래 에피소드 형태로 신규 업데이트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EPIC TALE III'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사신의 격노'를 도입한 이후 이번 4월 26일 '신뢰의 서약'을 적용했으며, 5월 24일 '차원의 비밀' 업데이트로 신규 인터서버 던전, 조율자의 제단 5번째 규칙 등 콘텐츠를 지속해서 오픈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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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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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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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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