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0일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노광장비와 함께 크는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동사는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는 IBO(Image Based Overlay) 방식의 오버레이(Overlay)장비를 공급. IBO 방식의 오버레이 장비는 미국의 KLA가 독점하던 시장으로 오로스테크놀로지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오버레이란 웨이퍼에 적층된 각 레이어가 수직적으로 균일하게 정렬됐는지 측정하는 장비. 오버레이 장비는 노광공정의 오정렬 측정값을 도출하고 노광장비에 피드백을 줌. 오정렬이 발생하면 포토레지스트를 스트립하고 다시 노광을 진행할 수 있는 리워크(Rework) 기회가 있음. 노광장비와 오버레이 장비는 함께 사용되는 구조로 노광장비 판매대수가 증가하면 오버레이 장비 수요도 같이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매출액은 22년 대비 소폭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 23년 상반기 매출은 22년 상반기 매출 대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분기별 매출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국내 메모리 업체의 설비투자 감소에도 23년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1] 국내외 비모메리 업체와 차량용 반도체 업체향 8인치 오버레이 장비 공급 가능성과 [2] 패키지 오버레이 장비 매출이 소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로스테크놀로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에 대해 '동사는 전공정(노광)에서 사용되는 IBO(Image Based Overlay) 방식의 오버레이(Overlay)장비를 공급. IBO 방식의 오버레이 장비는 미국의 KLA가 독점하던 시장으로 오로스테크놀로지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 오버레이란 웨이퍼에 적층된 각 레이어가 수직적으로 균일하게 정렬됐는지 측정하는 장비. 오버레이 장비는 노광공정의 오정렬 측정값을 도출하고 노광장비에 피드백을 줌. 오정렬이 발생하면 포토레지스트를 스트립하고 다시 노광을 진행할 수 있는 리워크(Rework) 기회가 있음. 노광장비와 오버레이 장비는 함께 사용되는 구조로 노광장비 판매대수가 증가하면 오버레이 장비 수요도 같이 증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3년 매출액은 22년 대비 소폭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 23년 상반기 매출은 22년 상반기 매출 대비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고, 분기별 매출은 상저하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국내 메모리 업체의 설비투자 감소에도 23년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는 이유는 [1] 국내외 비모메리 업체와 차량용 반도체 업체향 8인치 오버레이 장비 공급 가능성과 [2] 패키지 오버레이 장비 매출이 소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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