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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월단위 차량 구독 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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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는 월단위 차량 구독 상품 '쏘카 플랜'의 이용 가격은 낮추고, 서비스 지역과 차종은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고금리 시장 상황에 따른 차량 구매 가격 상승 등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대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량을 구매하거나 연단위 장기렌트 계약을 고려하던 고객 상당수가 금리인상에 따른 월 납입 금액 증가로 구매를 포기하는 상황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쏘카는 월단위 차량 구독 상품의 가격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추고 서비스 지역과 차종은 늘려 합리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10월 처음 선보인 ▲쏘카플랜은 1개월 단위로 최대 36개월까지 이용 계획에 맞춰 대여 기간과 차종을 쏘카 앱으로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차량 대여 서비스다.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창원, 대구/경북, 대전, 광주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으며, 신차는 물론 중고차까지, 경형부터 대형 SUV, 전기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원하는 기간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계약일 기준 익일에 차량을 인수받을 수 있는 '바로대여' 서비스로 고객 편리성도 높다. 이용 가격은 최소 48만원부터(차량 대여료, 보험료 포함)이며, 대여 차량, 이용 개월 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월 한달간은 한정 특가 상품으로 신형 모델을 3개월 이용 시 기존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할인 적용된 가격은 캐스퍼(월 48만원), K5(월 49만 5천원), XM3(월 49만 3천원) 더 올뉴투싼(월 55만원), 더뉴 그랜저(월 66만원) 등이다.

개인뿐만 아니라, B2B 고객사 대상 상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쏘카비즈니스 플랜은 '우리 회사 전용' 쏘카를 계약 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월단위 차량 대여 상품이다. 최소 1개월부터 계약할 수 있으며 법인, 지자체뿐 아니라 개인 사업자와 소상공인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쏘카만의 대규모 차량 플릿 관리 기술과 데이터 기반 이용 효율 극대화 노하우로 기업과 단체가 투명하게 업무용 차를 공유하고, 더 적은 차량으로 더 많은 이동을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19년 B2B시장 진출 이후 매주 2천여 대 이상의 쏘카가 업무용 맞춤 이동수단으로 전국을 달리고 있다.

한편, 2022년 한해동안 쏘카플랜 이용자 연령대는 20대 24.1%, 30대 24.1%, 40대 32.8%, 50대 13.8% 등으로 고르게 나타났다. 대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여요금이 낮아지는 구조지만, 이용자들은 주로 1개월 단위의 계약을 선호했고 필요에 따라 계약을 갱신해 이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용 목적의 경우에는 고정 지출 교통비에 부담에 느낀 고객들이 주로 출퇴근과 업무 용도, 대차 용도 등 본인의 필요에 의해 차량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쏘카비즈니스 플랜의 경우, 고정 비용 절감을 포함하여 이용 및 관리 편리성과 유연한 차량 선택 가능(전기차 포함)으로 이용 기업 수가 2022년 기준 전년비 205% 이상 증가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장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부담과 경기 악화 등으로 신차 혹은 중고 차량 구매를 주저하는 고객들이 대체 상품으로 월단위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 플랜을 이용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고객 수요 조사를 통해 경제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고=쏘카]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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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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