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의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3시에서 4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09.12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의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는 이날 오후 3시에서 4시쯤 가장 심해졌다가 저녁 9~10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09.1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