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 위원장(가운데), 태영호 TF 위원(오른쪽)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삼척항 목선 입항 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건, 백령도 NLL 월선 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에 도착하여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08.1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9일 16:13
최종수정 : 2022년08월19일 16:1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TF 위원장(가운데), 태영호 TF 위원(오른쪽)이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삼척항 목선 입항 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건, 백령도 NLL 월선 건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에 도착하여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08.1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