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당대표 '자동 해임' 수순 되자 전면전 택해..."법적 대응하고 기자회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대위 출범하면 복귀 사실상 막혀
가처분 신청 제출 시점에 기자회견
"당·국가에 건전한 경종 울리는 결말이길"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을 향한 자동 해임 시점이 다가오자 결국 '전면전'을 택했다.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가 5일 현재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결론지으며 이준석 대표 체제가 퇴출 수준을 밟게 됐다. 당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이 공식화되면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이 대표의 당대표 복귀는 정치적으로는 어렵게 된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이 굳게 잠겨 있다. 2022.07.08 kimkim@newspim.com

이 대표는 '비대위 출범에 따른 당대표 자동 해임'이란 코너에 몰리면서 당내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에 대한 여론전을 더욱 강화하고 절차적인 정당성에 대한 반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의 당대표직 복귀 길이 막힘에 따라 이 대표가 비대위 체제 전환과 관련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설지에 초미의 관심이 몰리던 상황이다. 이 대표는 9일 전국위에서 당대표 자동 해임이 확정될 경우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열린 당 상임전국위는 현재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보는 당헌 유권해석 안건을 의결하고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당대표 직무대행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전국위에 상정하는 안건 역시 가결했다 상임전국위가 이 대표에 대한 복귀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의미다.

서병수 상임전국위 및 전국위 의장은 상임전국위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당헌당규상 비대위가 출범하면 이준석 대표는 자동 해임된다"고 밝혔다.

이날 조해진·하태경 의원이 이 대표의 당무 복귀를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제출했던 당헌개정안도 상정됐지만 채택되지 않았다. 두 의원은 지난 4일 '비대위는 당대표 궐위시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될 때까지, 당대표 사고 시는 당대표가 직무에 복귀할 때까지 존속한다'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당에 제안했다. 

또한 개정안은 '당무 복귀 시 당대표는 전국위원회의 의결로 최고위원을 선임해 잔여 임기를 수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 비대위 전환 초읽기 상황 속에서 반전을 시도하기는 역부족이었다.

당 상임전국위는 오는 9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원장은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대표 또는 당대표 권한대행이 임명한다'는 내용을 직무대행이 임명할 수 있도록 개정하는 안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다룬다.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전국위 위원 정수가 최대 1000명에 달하는 것을 고려해 표결은 ARS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 관련 중앙윤리위원회를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2.07.08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이 같은 전국상임위 결론이 나오자 즉각 반발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일정에 맞춰 과반 소집해 과반 의결하는 것도 귀찮은지 ARS 전국위로 비대위를 출범시키려고 한다"며 꼬집었다. 이 대표는 "코로나로 집합금지가 있는 상황도 아닌데 ARS 전국위까지 하냐. 공부 모임 한다고 국회에 수십, 수백명씩 모이다가 전국위는 ARS로 해야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이냐"는 불쾌감을 토로했다. 

이에 앞서 상임전국위가 개최되기 전에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 평가 지지율과 자신이 당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던 정당지지도 등을 함께 공유하는 등 윤 대통령을 직격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과 당내 윤핵관에 대한 비판 수위를 고조시키면서 삼성가노(三姓家奴), 바보들의 합창 등의원색적인 비유까지 들었다.

그는 "지지율 위기의 핵심이 뭔지 국민들은 모두 다 안다. 윤핵관의 핵심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밀었던 삼성가노가 아닌가"라며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준석이 당을 지휘할 때는 단 한번도 당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지는 일이 없었고, '이준석을 내쳐야 여성표를 받는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속에 이제 드디어 전연령에서 여성 지지율이 남성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다"며 "세대포위론을 대체할 전략이랍시고 모든 세대에게 미움받는 당을 만드려는 바보들의 합창"고 힐난했다. 

이 대표는 지난 3일에도 초선 의원 32명이 지난달 30일 비대위 체제 전환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당 지도부에 제출한 것을 두고 "초선의원이 63명이라고 과반인 것처럼 하기 위해 32명을 채워서 익명까지 동원하는 수준 낮은 행동"이라면서 "정리해서 앞으로 모든 내용은 기록으로 남겨 공개하겠다. 곧 필요할듯해서"라고 적었다. 해당 발언은 이 대표가 비대위 체제 전환의 절차적 정당성을 지적해왔던 것과 맞물려 법적 대응을 준비하겠단 뜻으로 풀이됐다. 

실제 이 대표는 5일 오후 SBS와 KBS 등 언론을 통해 사실상 자신에 대한 해임 절차가 진행되는 데 대해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 대표는 당 상임전국위원회가 비대위 전환을 추인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묻자 "가처분은 거의 무조건 한다고 보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직접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는 시점에 공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전라남도 진도에서 열린 주민들의 버스킹 행사에서 노래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석 페이스북 캡처] 2022.07.24 taehun02@newspim.com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지난달 8일 징계를 받은 후 제주와 목포, 순천, 광주, 진주, 창원, 부산, 춘천, 전주, 포항 등 전국을 돌며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던 '장외 여론전' 무대를 수도권으로 옮겨온 상태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이제 한동안 수도권을 돌면서 당원들과 모임을 가지겠다"고 예고했다. 

이 대표는 장외 정치를 통해 자신에 대한 우호 세력을 늘리는 중이다. 대표직 복귀를 노리는 것 외에도 친윤계로부터 축출됐다는 프레임을 기반으로 해 친윤에 대척할 새 구심점을 만들기 위한 행보로도 해석되고 있다.

이번에 이 대표의 장외 정치 무대가 수도권을 향한 것은 그가 여의도와 가까운 수도권을 돌며 당의 결정에 전방위적 압박을 가할 것이란 의미로도 해석됐다. 이 대표의 잠행, 이른바 장외 정치는 이날 이 대표의 법적 대응 언급과 가처분 신청에 대한 공개 기자회견 예고로 이어지며 변환점을 맞이한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가처분 신청 소식이 보도된 직후 페이스북에 '후회없는 결말'이란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대표는 "요즘 들어 명예로운 결말 이야기를 하는 분들에게 저는 항상 후회 없는 결말을 이야기한다"며 "그리고 그 후회 없는 결말이 결과적으로 명예롭기도 하고 당과 국가에 건전한 경종을 울리는 결말이었으면 하는 기대도 한다"고 적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사진
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