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185년 역사의 '티파니' NFT 발행...'NFTiff' 출시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크립토펑크 (CryptoPunks) 보유자 위해 독점적으로 설계
체인(Chain) 제공 패스로 8월 초 하우스 온라인 게이트웨이 통해 구입 가능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185년 역사의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NFT 세계에 하우스의 첫 번째 벤처인 NFTiff의 출시를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 혁신으로 손꼽히는 체인 (Chain)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NFTiff 패스를 한정 수량으로 공개한다. 이는 크립토펑크 (CryptoPunks) 보유자를 위해 독점적으로 설계되고 체인 (Chain)에서 제공하는 패스로 8월 초 하우스의 온라인 NFTiff 게이트웨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NFTiff 패스 보유자는 보유자의 크립토펑크에서 영감을 얻어 커스텀 제작된 티파니 펜던트를 제작할 수 있는 동시에 펜던트의 디지털 렌터링을 NFT형태로 제공받으며 정품 인증서 또한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대표적인 쥬얼리 브랜드 타피니도 NFT 대열에 뛰어들었다. [사진=티파니] 2022.08.02 digibobos@newspim.com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 티파니 프로덕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은 "고객에게 크립토펑크(CryptoPunks)를 티파니 주얼리 디자인으로 커스텀 제작해 선보이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디지털 경험에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NFTiff의 탄생을 발표하게 되어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

크립토펑크를 커스텀 디자인한 펜던트로 선보이기 위해 티파니 디자이너들은 87개 속성과 159개의 컬러로 구성된 10,000 크립토펑크 NFT를 가장 비슷한 속성의 젬스톤 또는 에나멜 컬러로 매치하여 완성한다. 각각의 펜던트는 최소 30개 젬스톤 또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본래의 NFT 아트를 가장 충실히 담아낼 수 있는 커스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8K 로즈 또는 옐로 골드 펜던트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18-22인치의 스퀘어 형태의 픽셀에서 영감을 얻은 직사각형 링크로 구성된 체인으로 완성된다. 한정적인 공급으로 250개의 펜던트만 제작될 예정이며 크립토펑크 에디션의 고유 번호는 각 펜던트 뒷면에 인그레이빙 된다. 개인 당 최대 3개의 NFTiff 패스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크립토펑크 커스톰 디자인 펜던트 [사진=티파니] 2022.08.02 digibobos@newspim.com

NFTiff 는 올해 초 티파니 프로덕트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인 알렉상드로 아르노의 소셜 미디어에 게재된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티파니 장인과 그가 보유한 NFT에서 얻은 영감을 기반으로 완성된 크립토펑크 #3167 을 커스텀 주얼리로 재해석해 완성한 작품의 사진은 업계와 하우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시발점이었다. 체인의 CEO는 티파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 제공과 더불어 NFTiff 패스와 온라인 게이트웨이(nft.tiffany.com)의 완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체인(Chain) 최고 경영자 디팍 타플리얄 (Deepak Thapliyal)은 "크립토펑크의 보유자로서 티파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이들에게는 NFT를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하게 하며 아트에 대한 조예가 깊은 기존 커뮤니티는 한 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또한 "티파니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체인의 기술력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온라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완벽한 조합"이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체인의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블록체인 기반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게이트웨이 건설에 함께 힘을 더할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